이번 주 정말 피곤하네요.
연휴때는 3시간동안 운전(화장실 한번못가고요 운전만..)만하고 무리해서인지..
많이 피곤한 주입니다.
오늘은 아는 지인 분 장비 정리해준다 나대다가 신경쓰이고 머리만 아프네요.
괜히 나섰다가 컴퓨터 몰팅만하고 눈이 다 아픕니다.
오랜만에 집사람이랑 삽겹이에 소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하는 집사람인데 다음주 부터 새직장으로 옮깁니다.
2년계약 시급5110원에 상여금 700프로 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들이야 허리 한번 못피고 일해도 거기서 거기지 않습니까..
어찌보면 여자들이 일할게 더 많은거 같습니다...
남자는 나이 먹어 시들해지면 구박도 받는데..
이러다 난중에는 가장의 역할이 바뀌는게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내일은 월척 접속도 않하고 (과연..) 가족이랑 시간 보내야겠습니다.
오늘 소주는 달콤합니다..^^
또한 와이프가 이뻐보입니다^^;;
생각해보니..,낚시할때 신을 트레킹화가 필요하네여,ㅋㅋㅋ
와이프랑 깊은 상담좀 해야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전 이만 들가보겠습니다.
좋은 꿈들 꾸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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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주는 달콤합니다..^^
또한 와이프가 이뻐보입니다^^;;
지는.........
오늘 소주는 씁니다.
또한 와이프가 무섭습니다.ㅠㅠ
뽕브라님 좋은꿈 꾸십시요~~
돈 필요하시면 아까 그가방 장터에
판매하시구요^^~
언제 뽕부라자단속 나가실때 나도한번 델꼬가요~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디가 쵝오예유~^^*
즐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