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다보니 정비하기가 왜이리 귀찮을까요ㅠᆞㅠ
작년에도 32대 원줄갈고 찌맞춤새로한다고 2틀이나 걸렸는데 그짓을 또 할려니 앞이 막막합니다...
올해는 원줄만 교체할려했더니 초릿실도 갈아줘야하겠네요 ㅠᆞㅠ
옷도새로 입혀줘야하고 미치겠습니다~~~
기존 초릿실 간단하게 제거하고 새로교체할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손재주가 없어서 망친적도 있습니다ㅠᆞ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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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못본지 4~5년 되는눔들 잘지내는지ᆢㅠ
70여대 할라니까 엄두가 안납니다
줄값도 만만찮고
웃으면서 하세요~~~^^ㅋ
날풀리믄 시운전도 해보고 미비한기있음 다시 하고~
아마 올 11월이면 다될거같습니다
반은제가~~
제 어찌 모른척하고 갈수가 있겠습니까??^^
원하시는..채비로 세팅 도와드리겠습니다^^
이틀내로 보내 주십시요^^
삼일후...잠시 잠적하겠습니다^^
힘..내..세..요..^^
70대랑 할라니까 엄두가 안납니다로 봤네요
밑에 로데오님 글도
70대랑 하실라믄 몸살납니다로 보고~
불량 소박사~
오늘도 반바지 입고 계단을 서성ᆢ추버유ᆢㅠ
소박사님도 불쌍햐ᆢㅠ
혹시 문열어줄까 계단을 서성~~~
퍽!!!
켁!!!
그럼..1톤차갖고..안산으로..가야징^^
매..붕...선배님..제가..두대빼고..
ㅋㅋ 접수하겠습니다..
크하하. .감사 합니다^^
고생하는 아즈메 즐겁게 해드리려구요ᆢ^-^"
소박사님 퍽!퍽! 치지좀 마유ᆢ
소벼룩 시러유ᆢㅠ
고통 분담차원에서~~
4.0칸이상만 보낼께요
한 40여대 되지 싶습니다만~~ㅋㅋ
그대로 기절하실텐데.......
전 40대 이하는 낙수대로 취급안합니다
낙수가서 피본적도 엄습니다
제가 힘들지만 성심껏 해서 올해 안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서방님을 소박님으로 정정 합니데이ᆢㅠ
특히 인상 무서운남자는 더.....
긴겨울지나고 11월까지 또함께가녀석들인데 그정도쯤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