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평안하시죠......
오랜만에 찾아오니 역시 좋군요..^^
역시나 월척답게 이런저런 고민 많이들 하십니다.
다른사람은 뭐라고 하실지 몰라도 저는 보기가 오히려 좋습니다.
이게 월척이지..
하는 생각이드네요..
많이 걱정들 해주시고..많이 위로들 해주세요..
학기가 시작되니 요량소리 내며 쫒아 다닌다고 아주 죽을 맛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떡xx할배보다 10배나 젋은 지가...열씸히 뛰어다녀야 되겠죠...
물xx영감님 보다는 한 9배 싱싱합니다.ㅋㅋ
아.......
물가가 그리워지네요.......
앞으로 시간나는데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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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티기님^^ 오랜만입니다.
이제 자주 들려야지요...
종종 좋은소식 좀 전해주구려...
좋쿠로~~~~~~~!
자주 모습이 안 보이시길래 혹시나(?) 했더니,,,,,,,ㅋㅋㅋ
ㄷㅇㄹ님 요즘에도 여전하시지라..??
막걸리 생각난당......ㅋㅋ
엉큼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했던가요...
살아 있습니다요 아직~~^^^
번개치고 천둥칠때 !
여~~~엉 간줄 알앗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살아 계셧구만요 ,
사돈 영감하고 ㅂㅅ님하고 같이 잠수함타고
어데 가신줄 알았었는데 사돈 영감은 보이는데
왜 안 보이시나 했더니만 방학숙제 미루어 놓았다가
한몫에 하신다고 그랬구랴...? ㅎㅎㅎ
그런데 ㅂㅅ님은 영 잠수했능가 무소식이네요...
건강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