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분데 요노무 괴기로 데스크에서 메분탕 끌이 잡수이소. 부디 돈 이빠이 벌어서 낚시문화창달에 일조 하시고 지가 놀러 가거든 팔다 남은 찌끄레기라도 버리지 마시고 가지고 기시다가 지 주이소 ㅎㅎㅎㅎㅎㅎㅎ
두 손이 바빴겟슈!
붕어매운탕 얼큰하게 맛있게 해먹겠습니다.
축하글 감사합니다.
다 대부님이 잡으셨나?
저렇게 잡으면 어분데......
데스큰 좋겠네...
매운탕 끓여 손님 대접 하면 되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