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점심도 몬묵고있는디~
오함마로 밥상을.......
하얀비늘님.......거 밑에있는 쫄다구 있자나요......그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우씨...까만거 2.4칸 보내준다고 해놓고는 안보내준다고....................
투덜투덜 하시더라고요...
근데요............... 까만거 아주 좋아보이던데요.......전 3.0칸이 필요하고요..
흠집이 있거나 기포가 있으면 안받습니다...순한 넘이 좋아보이던데....
건강챙기세요..
얼렁 오슈~ 함께 드시자구욤.ㅎㅎ
병장님~ 깜박했넴.ㅋㅋ
뽀붕님~ 거기 더 맛난거 많잖유~ 맛있는 점심드세윰.^^
피부가 심하네요
병원비는
급한데로
붕어우리 4 체없자님 한테
빌리세요
제가 한국가면
정리해드릴께요
붕어우리님
글솜씨가 장난 아니던데여
혼자 드시는 밥상 건강 생각하며 드시니 다행 입니다...오늘도 찬꺼리 잘 찾아 댕기세요...화이팅^~^¥
노벰버님! 모기보다 깔다구가 더 고약하긴하더군요.
붕어우리캐피탈은 추심도 지독하고 이자가 쎄서...ㅎㅎ
뭔 모기가 쥔장 닮아서 따발총 수준 입니다
비늘님
직천님 처럼
전 그렇게 까라롭지 않읍니다
기스나거나. 수포생긴것도
관계없거든요
낚수대
구찮게 창고에두지마시고여
분양 기둘립니다
ㅋㅋㅋㅋ
어디서 공수해 오셨습니까?
더분날 체력관리 잘 하십시오
고향
......중략
먼 옛날
지금쯤 나는
엄마
젖꼭지 빨겠다......
아련한 추억들이 하나씩 떠 오릅니다.
넘 부럽기만 합니다
맛있게 드십시요
매일 저렇게먹으면 불로장생하겠네요.ㅎ
으미~~~부러버라....ㅜㅜ
근디말여라, 각종 먹거리는 어떻게 연출이 가능하것지만,
참 능력도 좋아.
어떻게 올림픽위원회를 움직여서 올림픽을 다 하게 만들수가 있지?
연출된게 다보인다니까요ㅡㅡ*
바닷가 깔따귀 무섭습니다
에이구 무지 가렵겠습니다
근데 어디서 참기름 볶는 냄새가나네요^^
허벅지 심각하시네요 얼마나 간지러울지...
병원가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 배가 왜 아픈지 아시는분 좀 갈카 주이소....ㅎㅎ
자주 안부 여쭙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위에 건강 헤치지 않게 잘 챙겨 드셔야 됩니다.
뵈올때까지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
콩국수 한그릇하고 자다 인제 일어났습니다
시골밥상 ᆢ
저두 이제부터 건강식으로 먹어야 겠습니다^^
서울로가기전에 꼭 봬러 가보겠습니다
지는 오로지 괴기가 머꼬 시푸유~
허연영감님 마이 자시고 사모님 휴가때 꼬옥 아시죠
반바지로 버티셨어요? 엄마야~ ^^;
민들레, 풍성한 수확 거두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