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이상 관심과 다가섬이 부담으로 느껴 질 때가 있더군요.
저는...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그일에 더 이상 들끓는 이바구가 그 부부에게 고마움보다 아픔으로 갈 거 같아서요.
정도를 넘어서는 관심은 오히려 얼음보다 차갑게 세리게 고통으로 굳어질겁니다.
어차피.....묶인 실타래는 그들이 풀 수 있는 여유를 주어야 하는데...
실상 우리는 판관이 아니잖아요.
이젠 이 정도에서 적당한 방관이 필요하고요.
제발....자게에서 인민재판 같은 사형 선고는 하지 맙시닷.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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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시군요..지가요즘 좀 바빠서리 자주 못들어 왔습니다.
이제야좀 시간이 나는군요..
근데 무슨말씀이세요? 또 무슨일 있었남요?
죄송합니다.(__) 한잔 했습니다...ㅋ
이젠 제발 그만들 하시는게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발....자게에서 인민재판 같은 사형 선고는 하지 맙시닷. 제발요...... 저도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얀비늘님 잘계시죠?
저간의 사정을 모두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