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찌가 건너 땟장시작하는곳에 있는데 저에게 아무말도 없이 저러는건 정상일까요? 제가 민감한건가요?
찌앞에서 물에 들어가 좌대펴고 있군요...
혼자만 사는 세상인가 봅니다. ㅡ.,ㅡ
자기만 괜찮으면 된다는...
저 같은면 한소리 했습니다.
1.물속에서...
2.좌대를 편성하고 있네요.
3.(기본)을 모르는...
4.띠디디디디...
그나저나 붕어가 돌아다니는 길목에 좌대를 놓네..
낚시를 하러 가는겨 좌대 자랑하러 가는겨 ㅋㅋ
꼭 저런 사람 밤되면 술먹고 전화 하루죙일 하다가 코골며 잔다에 .. 오백원 겁니다..
붕날라차뿌까님이 생각 납니다.
계속 쳐다보고있는데 자기도 부끄러운지 제 쪽은 바라보질 못하네요 ㅎㅎ
왜저러고 잇는지...이해 안됨요
그러지 않고선....
혼자 떨어져서 낚시 몬하시는분(겁쟁이) 아니실까요?
릴대 한 두대 펴세요 봉돌 큼직한놈으로 ㅋㅋ
다른데 가긴 귀찮고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심보인듯한 ~
이쪽으로 안펴도 자기 자리 바로옆에 먼저온사람 찌가 있는데...ㅠ
저 같으면 처음에 좋은 말로 양해 구하고 자리 옮기라라 합니다. 그래도 막무가내면...십원짜리 나갑니다!!
낚싯대가 다지않는포인트라도 입질시간대면 똥꾼ᆢ
입질시간대도 아니고 포인트가 멀어 수중전이 필요하다면 양해를 구하고 들어가는게 정상이지요ᆢ
인간의 이기심이란
첫번째는 님낚시대를 못볼수두있어서 쩜빵필수두있구..
두번째는 낚시예절두 모르는 사람있수두있습니다.
정중히 알려주시구 무대뽀인사람은
그냥 무개념잡꾼일뿐입니다.
너무 차카게 생기셔서..?
저건..죽여버...
꼭 저런 ㄷ ㄹ ㅇ ㄴ 이 하나 씨ㅣㄱ 있더군요
아마 지금 핀자리,,,,그옆자리 혹시 그렇게 자리가 형성되있는건 아닌지??
지금 낚시자리 정면으로 피셨다면 혹시 ???
여튼 좀~~~
현장을 직접 봐야~~~ㅎ
대부분이 저런경우 쌍욕날라갑니다.
물수제비 몇개까지 뜨는지 함해보세요.
저러고 하고 싶을까요..
저런 인간은 잡아서 물속에 까꾸루 콱! 하셔야지요.
밤에 낚시대 접고 뒤에서 잠깐 라이트좀 켜주고
아저씨 다음에는 그러지 마쇼 라고 말해주고 철수했습니다 라이트를 켜고 있어도 찍소리도 못하더군요
또, 낚시터에서 좋은 자리 개인좌대 만들어 놓은 곳이 있으면 그곳을 냉큼 먼저 앉는서 나중이 만든 놈이 와서 비켜달라고 해도 뭔 개소리냐고 소리치고 부동산등본 떼오라고 합니다. 절대로 비켜주지 않습니다.
양심없는 놈들에게는 소리지러고 싸움하는 상책입니다.
그래서 항상 낚시차에는 유사시를 대비해서 야구방망이와 2칸짜리 낫을 넣어 다닙니다.
낚시터에서 기분 잡치게하는 놈들이 있으면 그건 2~3배로 갚아주는 것이 제 전공 입니다.
특히, 맞은편에서 LED라이트 번쩍뻔쩍 비추는 놈에겐 잘못했다고 할때까지 정면에 대놓고 계속 비춥니다.
그쪽에서 욕하면 더 큰소리로 버럭 소리지러고 욕하고 개G랄로 아작 낸 경우도 있었답니다.
얌체짓하고 양심이 행동하는 놈에겐 기냥 쳐바를는 것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