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입니다..
요 몇일 저에 글로인해.. 월척사이트를 시끄럽게한점 사과말씀드립니다.
참 너무들 하십니다. 어찌하여..저 스토커에 맘을 그리 다른쪽으로 색안경을 쓰고보시는지요..
처음 하얀비늘님께 올린 원문에 엉터리꾼님께서 다신 댓글입니다.
"모든 분들이 고묘한 정치에 농락 당하셨네요.
이슈를 감추기 위하여 또다른 이슈를 번개 처럼 만들어
그쪽으로 유도하여 감추어 버리는 고도의 정치적 기술...."
엉터리꾼이님이 말씀하신 그이슈..제가 감추기 위함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붕어스토커입니다.
이번 총각미끼님에 글에..제 이야기 나와서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여쭈어보시는분이 많으신거 같네요..
제가 겪어보고..느겼떤 일에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총각네대물팀 조우회 가입하게된건 지난 2011년 3월이었습니다.
저 스토커 그전까지만해도 낚시라곤 글라스한대에 떡밥낚시한게 낚시경력에 전부였습니다.
우연찮게 지인분에게 낚시대세트를 선물받아..흔히말씀 하시는 대물낚시에 입문하게되었습니다.
스퐁이님께서 친절하게도 낚시초보인 저에게 채비법이며..낚시노하우등을 가르쳐주신건 사실입니다.
허나..저는 독조를 즐겨.. 조우회 정출외엔..늘 혼자 독조를 하였습니다.
사실..제 낚시스타일과는 너무나 차이가 많아..동출하는게 싫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전 술을 잘못합니다.. 그리고..조용히 케미불보며..낚시하는게 좋았었습니다.
그게 안되니..답답하더군요.. 어느조우회든.. 정출이나 동출시에..술과 잡담은 피할수없는 안주거리인듯합니다.
사람과사람이 만나니..누구는 어떠니 저사람은 어쩌니 하는 얘기 또한 싫었습니다..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동출이나 정출에 참석을 못하면..저 또한 저분들에.. 안주거리가 될꺼라고..
어쩔수없이 정출에 참여하게되는 시간이 많아졌고.. 참석하고 활동하다보니..
예의바르고..서글서글 스퐁이님(이하 스퐁이아우라고 칭하겟습니다)에 잘못된 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햇습니다..
동생들이 저에게 하소연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잘못된일을 보고..듣고도..모른척 할수없어..
스퐁이아우에게..몇번 언지를 했었는데..무시하는듯한 태도를 보며..다시한번 실망한것도 사실입니다.
어느날인가..조우회까페에 들어가니 제가 강제탈퇴가 되어있더군요.
흥분잘하는 제가..참을수가없어..욱하는 마음에..월척사이트계시판에 스퐁이 아우에대한 글을 올렸지요..
스퐁이아우님을 옹호하는 분들이 오히려 저를 질책하고..무시하는걸 보면서..참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동생들은 저에게 많은 위로와 죄송함을 표현하며.. 저희도 곳 탈퇴할거란 말을 하더군요.. 그러지말라고 했었고..조우회 제일 큰형님이신 쏘가리형님께 부탁을 드려..스퐁이 아우에게 말을 해보라고 했었습니다.
이사건이후 스퐁이아우와 통화를 하면서..서로 가자의길을 가자고 했었고.. 제가 나오면서 스퐁이하우님에게 이말을 했었습니다.
동생들이 불만이 많으니.."잘다독여서 조우회 잘이끌기 바란다"
여기까지가 스퐁이아우님과 저의 인연이었습니다..이후로는 단한번도 본적이없었습니다. 올해초 일이었네요..
예..스퐁이 아우님..성격 참 좋고..예의바른건 사실입니다.. 허나.. 물질적인것에선 굉장히 민감했었습니다.
제가 조우회 첨 가입할때.. 물질적으로 많이 힘든때였습니다. 사업을 하다가 빛도 조금 있었고..마음적으로도 많이힘든시기였습니다.
스퐁이아우님과 첫만남에서..분명 제상황을 말씀드렸고..형님..그냥 즐기면서 정출시에 회비만 내주시면..문제될꺼없습니다.
하지만..말씀하신거와는 다르게..눈치가 보이더군요.. 동생들은 회비외에 밧데리도사오고..큰형님은 소고기도 사오고..누구는 커피도 사오고..
전 회비외엔 부담이 갖던게 사실이었고..그렇게 할수가없었네요..
얼마지나니..저에대해..안좋은 이야기가 돌고..스토커형님 너무 짠돌이다..이런식으로.. 무척 실망스럽더라구요..
저도 총각미끼님처럼..물질적인것으로 피해를 본게 몇번 있지만..여기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문제의핵심이 아닌것이기에..
그이후..동생들과..큰형님과 연락은 계속 주고 받았으며..저는 저대로 혼자활동을 하였습니다.
저를 처음 본순간부터..매순간..위로와 걱정해주던 월척업다님 언제나 저에게 하소연하고..답답함을 토로했던 총각미끼님.
인생선배이자..버팀목이셨던 쏘가리형님.. 저에겐 언제나 진심어린 위로와 도움을 주었던 분들입니다..
이분들이..지난 목요일 저녁에 저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스토커아우. 형님.. 토요일 동출 한번 합시다.. 드릴말슴도 있고 답답해서 의논드릴 일도 있구요..이럽니다..
반가운 마음에.. 예형님 그러자구요..그래동생들 그러자..
토요일밤 낚시대를 피고 저녁을 먹으면서..동생들이 하소연을 합니다..큰형님도 서운했던게 많으셨나봅니다..
막내인..총각미끼님은..연신 억울하다며..답답함을 토로하는걸 보니..제맘이 편치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 그이상이였습니다.. 월척사이트에 다폭로 해버릴껄란 막내에 이야기에..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했고..
제가 해봤던 경험으로..동생들이나..스퐁이아우님이나 득될께 없다고 판단했기에.. 위로 밖엔 할수있는게 없었습니다.
그렇게..동출모임을 갖고..일요일 오전에 집에도착.. 잠을 자고 일어나니.. 지인분들께 전화가 오네요..
월척사이트에..제 닉넴이 올라왔고..근슨이가 총각미끼님이라고.. 컴터를 켜보니.. 아차 싶더라구요..
동생이 기여이 일을 쳤더군요.. 하나하나 읽어보니.. 술자리에서..흐느끼며..울면서 말했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답답함이 밀려왔고.. 어떡해 대처해야하나 생각이많았지만.. 일단..더이상 일을 크면 만들지는 말아야될거같아..
미끼님에게 전화를 하고..여기서 맘추자고 했었습니다.. 허나 미끼님은.. 저는 잃을것도 없고..잘못한일도 아니니..끝가지 하겠습니다..
이럽니다.. 지금 조우회에 들어온지 얼마안된 분들도 저처럼 당하지않는다는 법이 없지않냐..이러면서..형님도 말리지말라더군요..
가뜩이나..하얀비늘님과 언쟁때문에..신경이쓰이던 순간이라.. 그래 니하고싶은대로 해봐라 그러면서 통화를 줄였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총각미끼님이 봤을때..제가 억울하게..강제탈퇴당한게..안스러워..제이야기를 한것이지..
제가 이사건을 주도한것처럼..말씀하시는분이 계시기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박카스님댓글에..말많은 사람들 얘기에 현혹되서 글을 썻다고하셨습니다.
말많은분들중에 제가 포함되는지 궁금하구요.. 그 말많은 사람들이 총각네대물팀에 열정을 가지고 활동했던 월척없다.총각미끼.저.쏘가리형님이라면.. 많이 서운하고..당혹스럽네요..
아무리..친하다고하나..잘못된부분은 지적해줄수있고..말할수있는 관계가 멋지지 않을까합니다.
어젯밤에도 스퐁이아우님과 통화했습니다. 인간적인면에서 스퐁이아우 싫어하지않습니다.
스퐁이아우도..이번일을 계기로.. 분명히 달라질꺼라고 믿으니까요..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시다시피.. 제가 숨김없이 말씀하시는 그이슈.. 원문글로 올려드렸습니다.
또 하실 말씀이 계실런지요..
저와 하얀비늘님과 언쟁이 있었던 원문은 총각미끼님에 글에 다신 하얀비늘님에 댓글때문입니다.
"있겠죠. 있으니 포인트며 추천수에 목메는 분 계시잖어유~
조행기 끝에 추천 동냥하는 글... 남들은 포인트로 구슬따먹기 한다는데.
깐엔 안그러나봐유.
포인트 일뗭 곧 추천수도 일뗭하믄 월척 서열 1위라꼬 조구업체에서 스폰서 들어오려나... "
하얀비늘님께서 다신 댓글입니다.
누군가를 지칭하신듯한 댓글이지만.. 저스토커는 게이치않았습니다.
이해할수없는 점은 단하나.. 위에언급했던부분이..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을 향해 비쳐질수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수많은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힘들게 사진찍고..발품파시며..노력하시는 모습을 4줄에 댓글로 비하 하셨습니다.
발끈하여 이중아이디를 들먹인 저를 보고 빠돌이라 지칭하셨습니다.
사건에 발단은 이러합니다.
어찌 왜곡하여..비난을 하시는지요..
일말에 사태에 대해 월척사이트를 분란케하고..어지럽힌 부분을 말씀하시는거라면.. 따가운 비난 달게받겠습니다.
하지만..본문에내용과 다른의도로..저를 비난하신다면.. 유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떠나신분에 대한 예의 또한 져버리겠습니다.
하얀비늘님.
이중아이디로 중고장터에서 합산이란 아이디로 일괄구매후.. 하얀비늘아이디로 차액을 남기시며..거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난후는
더이상.. 주저할수없었습니다.
일을 터틀릴때마다.. 무료분양..컴퓨터 내지 고가에 물건들이지요.. 제말이 거짓같으시죠..
확인해보십시요.. 중고장터 무료분양하신 날짜와.. 사건을 터트리신 날짜.. 번갈아가며..확인 또 확인..하였습니다.
성경신님께서 올리신글.. 잘보았습니다.. 솔직히 믿음이 안가네요.. 어찌 그리 미화시켜서 올리신건지..답답하기만 합니다.
이중아이디보다 더한게 이중인격이겠지요.. 지탄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제생각이 틀렸다면.. 저 또한 월척을 탈퇴하겠습니다.
끝으로..추잡한 뒷조사까지는 안한다는 제말을 어기면서 이렇게까지 글쓴점..비난받겠습니다.
판단은 월님들께서 해주시리라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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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없다면서요...자기가 한말에 책임은 지셔야죠...
이렇게 재방송 안하셔도 이제 알 사람은 다압니다 참 계속 이런 글 보기도 귀찬고 지겹네요
이런그 올리셔서 스토커님 득 보는게 있습니까?? 제가 보기엔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고 있는데 사골 우려내듯이 자꾸마 올리시는 이유가 멉니까?
지겹지도 않으세요...지식이 많으신분 또 나타나시겟네요... 정도껏 합시다 진짜!!!
이제는 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이중 아이디 그문제두 굿이 공론화가 안니라 운영자님한테 직접 이야기 해
해결 하셨으면 이런 분란은 없었을 걸로 보이는데... 자게판에는 많은 분들이 보고 있습니다 .. 분명 다들 안타까워 하며
보고 계실걸로 압니다 그러니 스토커님두 그만 푸시고 물흐르듯 가만히 흘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 하시고 ..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말씀에 사실이고 끝까지 책임지실 수 있습니까?
자꾸 이카면요 월척에 관심 받고싶은 사람으로 오해받습니다.
이제 이문제에 대해서 알 사람들 다 알았습니다.
제발 고만합시다~
박카스님께는 송그스럽기만 합니다. 죄송합니다.
조우회일과..하얀비늘님과에 일을 연관지어..생각하시는분이 계시기에.. 인용하였습니다.
베스패는붕어님 심려 끼쳐드려 죄송스럽습니다.
蓑笠翁님 그 책임이라함은 형사적인 책임이라 생각해도될런지요? 그렇다면 책임지겠습니다.
“하얀비늘님.
이중아이디로 중고장터에서 합산이란 아이디로 일괄구매후.. 하얀비늘아이디로 차액을 남기시며..거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난후는 더 이상.. 주저할 수 없었습니다.
일을 터틀릴때마다.. 무료분양..컴퓨터 내지 고가에 물건들이지요. 제 말이 거짓같으시죠.
확인해 보십시요. 중고장터 무료분양하신 날짜와.. 사건을 터트리신 날짜.. 번갈아가며..확인 또 확인..하였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심각한 과실이 틀림없군요.
그러나 하얀비늘님은 이미 책임(?)을 지고 스스로 월척을 떠나셨고 붕어스토커님의 진실이 어느 정도 밝혀진 것 같습니다.
아직도 사건의 핵심을 잊고 말씀하시는 님도 계십니다만, 이 문제만큼은 더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직 정확한 당사자의 설명이 없는 ‘총각네대물조우회’ 카페지기의 문제는 남아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붕어스토커님,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제 이쯤해서 마음을 정리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붕어스토커님의 진심을 아시는 님은 다 아실 것으로 느껴집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심심하면 나오는 조행기 이야기..
솔찍히 조행기에 사진 몇장과 지인들 밥먹는 모습 구경 안해도 먹고 사는데 낚시하는데 지장없고..
힌번도 조행기 올려달라 바래본적도 없네요
응급처치 하엿는데...또 다시 그러는군요
다압니다 다알고 있다고요!!!! 스토커님은 뭘그리 잘나서 대변인 노릇하는겁니까???
그동생이란분이랑 형님이라는 분은 손은 없습니까 입이 없습니까 동네 꼬마도 아니고
직접 해결하라고 하세요...장난합니까?
저말고 다른 월님들은 병신으로 보입니까?
욕먹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말이 짤렷군요..ㅎㅎ
달랑무님.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빼빼로님..죄송할뿐이네요.. 그만하겠습니다.
복사골붕어님 본문에 내용을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조행기.추천수.조구사협찬이란 말을 꺼내신분이 누구신지 인지해주시기바랍니다.
또 잘난 글자랑입니다 자연자연님 원문에 관련된분 얼마나 아십니까?
만나서 밤새도록 술잔 기울이면 얘기 나누어
보셧습니까?
진짜 사람들이 해도해도 너무하는구만요
참 나이살 드시고 대단들 하십니다
그리고 스토커님 후배에게 그런 상처를 준사람보다 더 나쁜게 이중아이디라면 후배분은 두번 상처 받겠네요.ㅋㅋ
이 말씀이 사실이라면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적어도 월척 공간에서는 범죄행위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그야말로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되며 이 또한 범죄행위에 해당됩니다.
갑자기 심각해지는군요.
월척에 있는 말없이 조용하신 분들이 더많아요
그분들이 바보라 가마있겠슴가?
좋운게 좋운거라고...
고마하죠
힘내십시오....
언젠가는 문제될일을 미리 터뜨린죄 밖에 없다 싶습니다...
그것도 이중아디로 문제가 있었던 사람이니 더 문제가되겠지요....
얼마안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또 나타날것입니다.....
주변에 대신 변호해주는 사람이 많은거보니 돈 많이 썼겠네요
여기 한글 모르는사람있는가요?
조선시대 암행어사도 아니고 쌍팔년도 군기반장도 아니고 그렇게 잘났습니까??
스토커님은 이제껏 살면서 그렇게 당당했습니까?
궁금하네요. 누가그랬던거 같은데...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라고.. 너무빨리 밝혀졌나요
합산이란아디와 타임12란 아이디를 착각 했네요.
그외에 아디 또한 찾아볼려했으나..찾지는 못했습니다..
중고거래한 아디는 합산아디가 아니라..타임12입니다
선배님들이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따라가는 후배 분들도 좋은 모습으로 갈것 입니다...
제발 한발만 양보 하시고 이만 접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문제로 탈퇴 하셨습니다...
싫건 좋건 같이 웃고 같이 한 분들입니다 낚시인의 한명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 생각만 하고 살기두 각박한 세상 입니다... 부디 좋은 생각 좋은 마음으로 이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꿈나무 낚시인 베붕이 부탁드립니다
좋은일좀 하세요 이번기회에
지금 비늘님 이슈보단 총각네이슈가 더 이슈화되어야하는데 그쪽에는 왜 답이없을까요...
저는 그게 더 궁금합니다...
배 떠났습니다
이제 그만들 하십시요
이제는 스토커님이나
박카스님이 아니고
카페의 운영자이신 스퐁이(?)님의
답변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경주맨님과로 바로잡습니다 ^^
라고 하시네요..ㅡㅡ
제목 좀 비꾸시죠.ㅇㅇ?
힘인가봅니다....
며칠 사이 엄청난 폭풍이 불고 있네요
전 단 한 번도 박카스님을 비난한 적이 없는데 왜 일까요?
님의 댓글을 이제껏 보면서 합리적이고 설득 있는 댓글을 한 번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댓글 쓰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만 자중하시고 설득력 있는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불필요하게 절 걸고 가지마세요.
어절수 없이 이곳에 님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싸우는모습이 아닌. .
악동님처럼 쓰레기수집이라던가..
캐미희야님처럼 보고만있어도 멋진 모습들만
보여주심이 어떨까요?
매일 서로 비난하고 잘잘못 가려내고..
이런 모습보다는. .
개인적으로 연락하시어 끝장을보고
이곳월척엔 훈훈하고즐거운 이야기만
가득했으면좋겠습니다.
복사골붕어형님처럼 남을 위해서 자신의 손해도괜찮타하면서 인심좋게
다들 살아가셨으면
우리 월척.. .
최고의 싸이트가 될것같아요ㅎ
대단 하십니다..
웃습니다
조구업체 협박이니 뭐니 지껄인거 같은데......
내가 잘못본건 아닐테구.....
물타기인가....,.,.
엉터리꾼이라 지칭하여..눈치를 못체신건지요..
본문내용확인 바라며..님도 댓글다시면서 웃기시지요..?
즐거운 하루가 되셨음 합니다.
오히려 반박의 댓글단 몇몇분들이 비난을 받아야겠죠. 위에 열혈적으로 댓글다신분~ 뭐라도 찔리는게 있으신가? 앙?
내자식 감싸주기 뭐... 이런건가요?
그럴꺼면 걍 니들끼리 노세요. 월척에 나타나지 마시고... 쓰레기들은 쓰레기통에 있어야 보기가 좋자나요.
잘못된건 비판해주고 바로잡으려 노력해주고 이래야 되는게 맞는거아닌가?
그냥 그만해라... 이해해주자...신꼉쓰지말자...
당신들이 하는말은 그냥 겁쟁이들의 변병으로밖엔 안들려요.
오히려 스토커님이나 자연자연같은 분들이 앞장서서 총대메시는 모습이 박수받을일이라 생각하는데요 전
지나간 얘기 꺼내서 죄송하지만 몇달전 월척 성추행사건 알고들 계시죠.
게시물에 올라온 수많은 댓글들...
그만합시다...탈퇴했으니 그만합시다... 반성했을테니 그만합시다...
그분 결국 반성 한마디없이 그냥 가셨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또 보이시더군요.
뒷감당 책임지실 능력있으신분들만 그런 댓글 달아주세요.
누가 책임질겁니까?
더불어서 물타기까지.....
야전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말주변이 없어 ,
야전인님에 댓글 공감합니다.
붕어 스토커님 이글이 어디에서 나온 글인가요?
근데 똑같은 글을 올리신 이유가 뭡니까?
말과행동이 틀린것 같네요...말과 행동이 틀린사람이 올린 저 글이 과연 전부 진실일까요?
불과얼마전에 저한테 전화하셔서 하빈수로
위치물어보셧죠? 전 그때 제 나름 최선을 다해
가르쳐드렷습니다 그때 모습이랑 지금은
많이 다른것 같네요...
요거 계속따지믄 돈나옵니까??????
선후배 일수록 남들이 못하는 이야기 잘못된점 지적해 주는게
맞는거 아닌지요 "이해해라" "넘어가자" "그럴수 있다"
바뀌는게 뭔지요 떠날사람은 떠나야하고 질책 받을 사람은 받아야 마땅합니다
누가 그자리 채우냐고 하시는데 다 그렇게 지금까지 왓습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문제가 있다면 스스로 해결응 해보시고 않되서 공론화 되엇다면 끝을 보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우리네 문화가 음주에 너그럽고 감정이 앞서다보니 끝에가서는 좋은게 좋은거다가 되어 버립니다.
하비만 문제가 발생했으면 마무리가 확실해야 앙금이 없다고 봅니다.
글이 반복 올라오는것은 당사자간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이해관계인 입장에서는 마무리가 않된것이겠죠.
부디 정확한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