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원님이 어젯밤 단 댓글입니다.
서생님 보이소 이정도 글이면 가가 무슨 댓글이라도 달았을낀데
주디 딱 닿고 아무글도 없지요!!
그라이 지가하면 로멘스인 기라요
아~~선배님이 그라믄 안된다케서 속으로 꾹 참았는데
이제는 아입니다
하는 짓거리만큼 대우해 줄랍니다
기껏해보이 강퇴밖에 더 되겠심까,,ㅋㅋㅋ
투사 탄생을 예고하는 글입니까?
누군가의 스토커가 한명 더 늘었음을 공표하는 글입니까?
여기가 도대체 어떤 곳입니까?
격도 없고, 수준도 없고,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10대들이 노는 사이트처럼 욕설과 거친 말들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개인적인 적개심을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더 공격적이고 노골적인 글일수록 더 본인이 대단해 보인다는 착각들을 하고 계신 겁니까?
이제 월척지 환경정화부터 합시다.
아무리 하고자하는 말이 있더라도 성인들이니 어느정도 격을 갖추고
언어를 정화시켜 사용합시다.
당분간 제가 고생좀 할렵니다.
심한 인신공격, 반 욕설, 지나친 비아냉거림 댓글들 매일 모아서
공개할 겁니다.
제가 보니 쓰시는 분들이 계속 쓰시는거 같습니다.
위에 예시로 든 글 쓰신분 죄송합니다.
아침 월척 접속해서 첫글로 읽은 글입니다.
(삭제 하셨으면 합니다)
싸울땐 싸우세요.
하지만 최소한 갖출 것들은 갖추고 싸워주세요.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 지나친 거친 말들
지속적인 비아냥거림 이런 것들은 모두가 보고 있는 공간이니
절대로 해서는 않돼는 것들 입니다.
싸움이 끝나고 나서도 절대로 서로간의 앙금을 해소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우리 모두 조금 성숙해 집시다.
우리 모두 조금만 진지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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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입니다.
붕어우리님,
장어 많이 잡으셨습니까?
궁금하네요.^^
공감합니다^~^
그 글을 쓴분 밑에다가 꼬릿글을 달아서 대화를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통하지 않는다면 모를까요?
저도 저분을 처음보는데 붕어우리님은 저분을 어떻게 아십니까?
저분께 자초지종이나 한번 들어보세요.
저 말보다 훨씬 막말도 상당히 많았는데, 하필 뉴페이스이신 저분을 타겟으로 지목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참으시죠.
그 글을 들고 오셔서 사과부터 하시고 하시던가요.
모든 생물이 변태는 한번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외계 생명체도 아니구.
칠곡시님이 잠만자는 악동님?
잠만자는 악동님이 도덕선생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하고 나면
바로 뻔데기로 변태해서
다시 아이디 바꾸고 들어 오시나요?
이젠 그만 아이디 바꾸셔요.
저는 방금까지 도덕선생님이 잠만자는 악동님인줄 몰랐네요.
왜 진심으루 사과드립니다.
해 놓고 그 아이디로 다시 글쓰기 겁나시던가요.
그냥 장난이겠지하고 보고 있으려니
아이디 장난이 너무 심하네요.
아니면 글을 쓰지 말던가?
글을 쓸려면 그 아이디로 끝까지 책임을 지던가?
여기가 어디 당신 놀이터입니까?
한참 다른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다가 알았을때
다른 휀님들이 느끼는 더러운 기분을 알기나 하는 겁니까?
운영자님!
이런건 규칙 만들어서 바로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달에 한번씩 아이디 바꿔가며 이리 활동하는 것이 타당한지 묻고 싶네요.
.
.
.
도덕서생님이 자꾸 말씀하시니 원문 다시 올립니다.
지금 쓰라구 해도 똑같이 쓸거 같습니다.
저도 죄가 많지만 이글 올린건 죄가 아니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네요
말씀에 백번 천 번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상습적으로 막말하시는 월님은 딱 몇 사람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저는 이미 그 사람들은 제켜놓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막말을 신경쓰다보면 어떤 활동도 못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사과했다가 돌아서면 또 막말하고 또 사과하고 또 막말하고...
가관이 아니지요. 그런 사람들은 무시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물론 때론 알아듣도록 순화해서 충고를 해보지만 결과는 마이동풍입니다.
자신들의 막말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순화한 말을 오히려 꼬투리잡고 늘어지지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계속 전개 됩니다.
창피를 주어 봐도 정신적 감각이 전혀 없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에겐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무시, 바로 무시뿐입니다.
그들이 붕어우리님의 원문을 보고 많은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은 있겠지요?
이 댓글 보면 단골 단체 손님이 몰려올 것입니다.
“언행은 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자연님도 똑같습니다
있었으면 합니다
다른 분도 얘기하셨듯이 별명은 또 하나의 얼굴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수시로 닉네임을
변경하는건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운영자님이 이 부분은 생각 좀 하셔야 할 거 같
습니다
편들어주시는분도 계시고...
큰힘이 되시겠네요
내가보기엔 님이 지적질하는 그분이나 우리님이나
똑같아 보이구만요
하긴 내눈에 티끌이라... 보기힘들긴 하죠
요번엔 또 무얼들고 오셨는지...
오랫만에 오셨으니 또 한바탕
태풍 대비해야 하겠네요
아마 대구지역이 어쩌구저쩌구 일거 같은데...... 아니면 다행이구요
한마디로 무법지대 입니다
스스로 정화 능력이 없어 보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지인이래두
막말 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하면
분명 지적 하고 바로 잡아주어야 하거늘....
어제
제가 그런류의, 잘못된걸 지적하는 글을 하나 올렸다가
자게방 물 흐리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더군요,
ㅎㅎㅎ
자게방에 오래도록 계시던분들이나
막말하시는 님들과 자주 글을 나누시던 분들이나
이젠
그런 말들이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맘대로 하세요 ^^;;
그건 님맘이지만
대화명 바꾸는건 내맘이니 관섭하지마세요.
그러는 님은 왜 붕어우리 뒤에 숫자 하나가 더 붙었어요?
그거는 바뀐게 아니고 비슷한거라 괜찬은 모양이지요?
좋은말을 많이 나열한다고 해서 그사람이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저역시 좋은말을 많이 하기도 하지만, 실체는 상당히 비도덕적인 사람이죠.
그래서, 도덕서생이라는 대화명을 쓰면 조금이나마 내마음이 도덕적으로 바뀔까하는 생각에서 바꿨습니다.
아이디 바꾼 사람이 저뿐입니까?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은 타겟으로 삼꼬, 좋아하는 사람의 아이디 변경은 축하해주고?
그게 님이 생각하는 정의 입니까?
참 보기 좋습니다. 계속하이소
요래 글쓰면 님이 기분나쁘겠죠?
좋은글 많이 쓴다고 기분좋고 성질머리 이쁜놈 아니니까 자극하지 마세요.
칠곡시장님 !!
죄송합니다.
샤따 내리겠습니다.
ㅡ 끝 ㅡ
댓글을 쓰려다가 좀 장문이 될 듯 해서 나중 따로 글 올리겠습니다.
제목에 혹시 님의 아이디를 차용해도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이슈토론방으로 거처 마련하겟습니다.
상처가 많은 때 아닌지요. 이럴때 일수록 억지로 하는 것은 다 불편해 집니다.
제생각은 자방은 자정작용에 기댈 수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글을 읽고 드는 생각은 간단 했습니다.
어디서, 어디서 정의구현을 못해서 월척 자방에 와서 정의구현을 하실려고 해요?
어제,저도 살짝 독이올라있었네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죄송합니다!
오해는 푸십시요!
그리고,닉네임은 저도계속바꾸는데
왠만하면 안바꿀려고하는데도 맘에안드네요!
바꾸는 저도 손해겠지요!
핑계지만 넓은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네요!
좋은하루되십시요ㅡㅡ*
어찌 그렇게 경솔들 하십니까?
그런 글 올리셨으면 좀 자숙하는 모습도 보여주시면 않돼겠습니까?
무슨 그리 좋은 일들 하셨다구 여러사람이 자게방에 이름 불러대며 그리하십니까?
패거리 문화라도 보여주시고 싶으신 겁니까?
이제와서 자게방 평화를 위해 그리 했다 하시네요.
누구를 위한 평화입니까? 묻고 싶네요?
누구를 위한 평화입니까? 제가 보기엔 전체가 아닌 소수집단의 평화를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무신말하는지 몰것네요
솔직히 나한테 붕어우리님이 진심이 어떻고 이해가 어떻고 솔직한게 어떻고...
봐주듯이 이야기하는게 짜증납니다
그냥 나몰라라 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제 이슈방에 올리신글도 지우지 마시지 왜지우셨나요?
뻔히 아는데 간지럽게 그러지 맙시다
그리고
어디서 본 글인데
대구지역의 패거리가 어떻고 지역이 어떻고 하는글이 보여서
신물이 넘어오는중입니다..,..
안봤으면 좋겠네요
그런 방향성의 글들은 절대로 있어서는 않되는 글입니다.
그런 글이 나오는 순간 너무 어려운 문제들이 닥치게 됩니다.
대물 참붕어님! 본인들이 그런 글을 올라오게 만드는 단초를
제공하고 있지 않은지 한번정도 깊이 생각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