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불현듯 제작자 선배님께 전화를 드리니 기꺼이 커피 한잔 하구 가라구 하시네요
가끔 들리는길목에 월척의 선배님의 생업터며 놀이터?가 있었는데 이제사 알았네요
사모님의 따끈한 수제 커피 한잔으로 시작된 선배님의 낚시 인생 삶의 철학을 들으며
참으로 본받고 존경 스러우신 분이란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깊이만큼이나마
매사에 확실하신 신념의 깊이는 불초한 후배가 몇시간 얘기 나눔으로 그 깊이가 측정 불
가 입니다 다시한번 인생과 낚시에 대해서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신 제작자 선배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끔식 간식 꺼리들구 찿아 뵐께요^^
PS:붕춤님 계측자 제가 먼저 만져봤네요^^
한마디로 "ART"입니다 장인의 정신이 한땀한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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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계측자를 먼저 보신 영광에 축하드립니다
"제작자" 라는 닉네임 처럼....
한껏 낮추시는 선배님에 깊은 철학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두가면 커피 주셔요~^^
먼져 만졌으니 만원내세요. ㅎㅎ
저도 곧 갈겁니다.
장인의 포스가 느껴지데요
거기 앉아서 나무 깍을때나는 냄시 맡으며 커피 한잔~
크~으~^^
나도 가도 싶다.^.^
어제 말씀 하실때는 참으로 진솔한 분이라 느꼈었는데 "구라+뻥입니다요"
출근하여 월척에 대를 드리우니 이런 민망한 일이....
월척지의 선후배님.. 심사를 평안히 해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공구방은 아직 한번도 본일이 없었어 구경한번 하고싶네요~
마음만 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