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평일 짬낚시하로 촌에 왔는데 늘 다니는 토종터인데 3개월만에 오니 낚시금지되어있네요
여기도 쓰레기때문에 문제가 많았는데 결국 저수지 전체에 철조망을 쳤네요
하루 짬낚시로 재미 많이 본곳인데 아쉽네요
이렇게 또 좋은 낚시터가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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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누구를 탓하겠읍니까.
도대체 알아먹지 못하는 인간들 땜시...
우리 꾼들 각성해야 합니더
철조망을 쳤다는 거죠?
그냥
위험해서 가드를 친 것 아닐까요?
그런데 꼭 버리고 가는자들 만이 쓰레기를 버리는듯하더군요.
여주 강가에 가니 대부분 깨끗하던데 어느 똥꾼이 쓰레기를 검은 봉지에 싸서 풀위에 던져 놓았더근요.
어떤 놈인지????
ㄴㅣㅁ ㅣ똥꾼들 낚시하는 꼬라지 보기 싫네요 ㄱ ㅐ세들ᆢ 낚시 안하면 돈절약 될듯 하네요
어려운것도 아니고
가끔씩 가서 손맛만 보곤 하는데.. 어느날 부터 어르신들이오셔서.. 막걸리에.. 음식을 잔득 먹어놓고 좌대에 그냥 놓고 가네요..
돌아댕기다 나중에 그냥 간걸보고....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정말. 그지들 많습니다...
전국 어디가나 낚시 금지만 늘어가니
한숨만 나오네요
어쩌다 한번가는 취미인 낚시가
갈수록 힘들어지니
월척에서 눈팅하다 구매 충동으로 보면
써보고싶어
샀다가
팔앗다
반복 하다 보니
그것도 이젠 힘들고ㅠㅠ
전국의 낚시터가 다 금지되야
이 낚시를 ㆍ월척을 끊어질려나 ~~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론데.........
내갈길이 힘들구나,,,,,,,,
넋두리 하고 갑니다
낚시 한자리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오시길
바라오며~~~~
회원님 모두가 자연속에서
휠링하시길.............
일부 비상식적인 꾼들, 기본이 않된 극소수의 사람들 땜시
낚시꾼 모두가 싸잡아 욕을 먹는 현실이 참~ 서글픕니다!!
못 된 이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정녕 없는 것 일까요?
저수지들어 가는 입구 막고 주위에 휀스을 칩니다.
누구 잘못일까요?
이 모든게 낚시 하는 분들 중에 매너 없는
사람들 때문일겁니다. 반성 좀 하셔서 더 이상
놀이터 막지 않도록 부탁합시다
몇군데 묶였는데도 쓰레기들 창궐합니다
낚시인들
의식수준이 낮으니
현지인들 욕나올만하지요..
지 집구석에 지가 버린10분의1만 버려도 개 거품물겠지 인간이 사람짓을 해야 사람대우 받거늘 .
주변 청소는 고사하고 자신이 낚시하면서 발생시킨 쓰레기만 이라도 가지고 간다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우리 주위에 낚시환경을 훼손시키고있는 똥꾼들 추방을 위하여 낚시 면허제 도입을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