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헌병대장입니다.
주말에 출조했습니다.
꽝이였습니다. 같이 가신분은 월척급 6마리잡았는데 옆에서
보고있으려니 스팀 업 ㅎㅎ
정말 힘이 빠지고 날씨도 추웠지만 더 추운것 같더군요
찌만 옆으로 건들건들 하고 올리지를 못하더군요
옆에 있는분은 손가락한마디 정도라도 올리던데
제 찌는 건들건들하기만 하고 꽝의 원인은 챔질타이밍을 못 맞췄네요
찌를 전부교체해야 할까요? ㅎ
즐거운 한주 시작하십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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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에 채비에 차일수도 잇으니 현장에 맞게 좀만 연구해보시면ᆢ손맛을
옆에서 잡는거만 봐도 좋은 일인이라~~지는 꼬로록~^~^#
한 잔 하시고 쉬세요.
푹~~~~
민간 물괴기 들이 무서워서~도망 가삐는거~
다들 주말에 꽝이였을듯....아님 조행기 올릿을낀데~ㅎㅎㅎ
화이팅 임다~!
꽝이란 고민에서 벗어 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