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잘알려진 내x지에서 낚시중입니다. 원래 평일 출조하다가 일때문에 주말에 낚시를 가게되는데 유명한 저수지 들어오니 분위기 영 별로네요. 후레쉬로 얼굴 비추고 문 쾅쾅 닫고 시끄럽고 열받아서 못해 먹겠네요^_^„„„„„„„ 현재도 문이 고장인지 계속 쿵쾅쿵쾅 ^_^ 마음비우고 하룻밤 쉬다가야겠습니다. 오늘 날씨 좋네요 즐거운 밤낚시 되세요
장박에 x꾼들에.
바람쐰다생각하셔요
붕잡님ㅎ^^
주말엔..
모든걸 버리셔야 합니다.
보트를..
왜 타는지 아십니까!..
주말 꾼에겐..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지요
안출 하이소
저도 입질이 읍네요ㅋ
저수지는 낙수꾼이 전세 낸 곳도,
고양이 처럼 다녀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서운하시겠지만
춤을 추건 노래를 부르건 다른 목적으로 오신 분께 손가락 질 할 수는 없습니다.
야유회는 야유회 대로, 떡밥은 떡밥 대로, 새운는 새우대로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