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라고 두분 형님께서 조율하시겠지. (나)시간이 1년입니다. 요번에 같이 얼굴한번뵙죠. (1)번 형님낚시터 안오시고 (2)번형님 운전해서 오시고 제가 상황설명 드리고 이번 자리는 제가 잘못했습니까? 두분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전화. 문자. 안주시면 닉내임 공개합니다.
당신덕에 인터뷰펑크났고
그이후 오늘까지 손가락빨고 있소.
오지랍도 정도가 있고 경우라는게 있소.
뭘 어떻게 하겠다는것인지 또
무슨 소릴 하겠다는거요?
너무하는구만,,,
전화를 주시지
부끄럽게요~~~
손꾸락 빨고계십니꺼?
클났네.
빠지시고요.
결국은 찔립니까요.
(무탈 하게 갑시다.)
님같이 쪼잔하게
댓글은 안줍디다.
일못하고 당했잖아요.
다음날 저에게
문자 하셨죠?
팀캔슬 당했다고
어디서 저에게 화풀이 합니까.
고덕팀이 깨진건 왜 나오는건지,,,
전후사정 이야기할땐 제대로 듣지도 않고
주제넘게 일벌리더니
이젠 내가 화풀이한다고 하는구먼,,,ㅎ
더 떠들던지 말던지,,,에휴,,,
저를 (월척에)
매장을 시켜주신다고요.
매장?
한번 시켜보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알지도 못하는 일에 참견하기도
애매합니다만....
상호간 단순한 오해가 있었기를 바라고,
이쯤에서 한발짝만 양보하시고 이해하시길
빕니다....
우린...
번개치고 소낙비 내리치고 때론 함박눈이 펄펄
내리던 날에도 물가에서 꾿꾿이 자리를 지켰던
꾼...아닙니까...
그냥 조용하게
지나 가십시요.
아무리 봐도
오프 이야기면 알아서 푸시고요
월척 눈팅족은 밥 입니까?
여기 월척 자게방에 눈팅 하시는 분
많습니다.
당신들 사정 알아서 하시구
저녁밥 먹고 쉬로 온 사람도 있으니
편안히 쉬고 갑시다
전후사정은
조만간 오픈하겠습니다.
참고 기다려주십시요.
뭘 그렇게 심각하세요?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기는거유,,,,,,,,,
그리고 글로는 아무리 이쁘게 포장해서 써봤자
본인의 마음을 다 표현할수 없고
받아들이는 쪽에서 어긋나게 받을수도 있으니
여기서 씨.부리봤자 말짱 헛짓들입니다
전화로 하던지
정 억울하면 만나서 맛다이 까던지
끝까지 글로 하고 싶으면 쪽지로 하이소
보는 사람은 재미는 있지만
두분다 면식이 있는 나로써는 보기가 글네요,,,,,,,,
사연 없는사람이 있을까요?
많은사연 자게에 다올리면 dog stage 되것죠?
지금 전 아주 편안합니다 ..
너무 그렇게 집착 마세요 건강에 해롭심다..
늘 즐거운 낚시 하시고 편안하게 생각하십쇼..
응원합니다.
형님 편한쪽으로만 하십시요
세상 남들 이해해주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보고싶으면보고 보기싫으면 않봐야지요
그래서 편이 갈라지고 끼리끼리 놀고 그렇게되는거같습니다 !!!
낚시한다고 다같은 사람 아닙니다
갈리고 갈리고 혼자 남아봐야 생각이 바뀝니다
무탈 하시고예 ... 저는 이만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