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물드는 고독한 여행이여, 대지의 넉넉함이 스미는 온정의 기개여, 단풍의 한면에 그리움의 편지를 써 보내니, 그대는 사계절의 꽃, 가을이시라. ㅡ 도덕서생의 "나의가을" 中 ㅡ
준비 하이소~~~~~~~뜰채
우리나라도 시차가 있나요~?ㅡㅡ
저는 이제 자게방을 빠져나가기에 먼저 인사말씀 올렸습니다 ^^
붙잡지 마세요 ~ 제발 플리즈 ㅋㅋ
요놈에 중독증 ^^;;
가셧다 발 병 나실거 문지방 달아유...ㅎㅎ
귀거래사........친구이자 조우님 님에 향기가 좋은 일인로 가던 발걸음 멈추시옵기를 ^~^°
인사도 이르고...
더 있다 가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