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음주 낚시 가려고 오늘하루 미춘듯이 일했네요^^
하루종일 나무 자르고 쪼개고 부모님
모시고 한우먹고와서 비닐 하우스
두동 씨우고 ㅎㅎ 해도 해도 끝도
없네요 ~ 엄니가 가지 마 한마디믄
낚시 못가겠지만 그랴도 혹시나 하고
열심히 일했네요~~
요건 염장샷~~ 비늘 선배님 부럽지유??
요건 한우집 옆에 운동장 ㅎㅎ
어른7억 얼라들3명이 10만원이믄
떡을치는곳 ㅎㅎ 산지 직송이라~
근디 울 아들 축구 시키야 될라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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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님!!! 언제 일루 내려오삼.
더도말구 저먼큼만 나무해주믄 지가 둠벙 물말려서라도 월척은 한소쿠리 손맛보게 해줄께루~ㅎㅎ
동낚왕님도 잘쉬시고 즐건 한주 되세요~~^^
효자는 맞네유~
부모님이 좀 편안해 집니다~열심히 하세요~
겨울에 화목나무 때는 관계로,,,,
남도붕어들이 동낚님 애타게 부르는거 들리시쥬??
부럽습니다
나도 한번시간내서 가봐야 겠는데
평택에선 너무 머네요^^
결혼하고 직장다니다보면 마음은 있어도 참 힘든데요.
근데 어떻게 한우를 그가격에 먹지요?
지평면이라....
남도 대마에 버금가는 맛이던데 ㅎㅎ
행복한밤 되십시요 ㅎ
다음엔 재미나고 행복한 조행되세요.
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