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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가수다에

IP : 354611838c93e05 날짜 : 조회 : 2717 본문+댓글추천 : 0

적우씨가 나와서 윤시내씨의 열애를 열창 (차분한) 하고 있네요 그친듯한 허스키의 목소리 예상외로 많이 긴장한듯 합니다. 기대한 보이스가 아니 나오는듯

1등! IP : 354611838c93e05
방청석의 환호에 눈물을 ..

언더의 외로룸에 기쁜눈물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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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3dd7b8e3e0b3cfa
^o^ 긴장안할리가없죠^.~

다음편은 좀더 편히 노래할수있겠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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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354611838c93e05
17년만에 주말 프로그램에 출연 했다고 하니

오늘 프로에서 2위에 뽑혔네요 기대이상의 성적

축하 드립니다..


열붕님 찌불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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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78b3892943ebc1
열애 오랜만에 듣내요..^^ 옛날 영화 볼때 삽입곡으로 들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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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bc86ed2401eefe
윤시내.. 공연히로 대뷔한 이레로 잊지못하는 가수중 한사람입니다

지금도 1집 LP판을 가끔 듣습니다

허스키한 음색, 무대만 서면 광적인 몸짓.....그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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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ce883c7840cb17
오리지날 원조 윤시내의 열애

얼마전 불후의 명곡에서 이혁의 열애

오늘 적우의 열애

十人十色 모두 대단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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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e6f6af8e6b5cc3
열애,,,,,,!
이노래는 잊을수가없는것이

논산훈련소
종교행사시간에

부모님겼을 떠나 낫선 환경 적응하기힘든시간
다들 똑같겠지만

책상 바닥에 가슴을 울리는 글이
적어져 있더군요

잠시후
그내용을 알게됬는데

군종장교가
윤시내 의 열애를 부르더군요

그 글이 열애 가사 였어요
내 전기수 어느 누가
열애 가사를 책상바닥에 적어놓았던것을
보고
그가사가 얼마나 가슴에 와닿는지

지금도
열애노래 듣고있으면

그시절이 생각 나더군요

혹시
저와같은시기
같은경험 있는 분 계시나요?

제대하면
뭐든지 할수있늘것 같았는데

사는것이 더 힙드네여
오늘도 존하루 되세요

저는 멀리 여행와있읍니다
사랑하는 부인과같이
즐거운시간 보내고 있읍니다

여긴 아침 시간이네여
씼고 아침먹으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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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646971eb2f2fea
산골붕어님의 영원한 우상 적우!

우 마눌 컬러링도 카사비앙카로 했심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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