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어린 하소연

개인적인 일 갖고 공연한 장소에 하소연 합니다, 이 하소연이 개인적인 일이나 이일이 일어난 장소가 월척이라는 공간이기 때문에 부득이 이곳에다 하소연 하며 그동안 저에게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계신분들께는 해명의 글이고 다른 의미로는 앞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실분들께는 당부의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소건으로 진행하는 과정에 이런글을 쓰는게 부적절하나 고소건은 개인과 개인의 일이고 그동안 월척의 울타리에서 받은 고통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월척에서 그동안 괴롭힘 당했던 정황을 게시하여 저의 월척에서 명예회복에 긍정적인면으로 작용하여 월척에 활동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항상 갖고잇는 마음은 그 "악풀러"가 지금이라도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면 모든것을 과거로 묻어둘수 있다는 마음은 항상 있습니다. 많은 시간에 있었던 이야기라 좀 글이 깁니다. 진심어린 한사람의 하소연 이므로 큰 배려를 기대하여 봅니다. 지 롤이롱. 찌르가즘. 클리와톨리스 이 3개의 별명은 동일 인물임 밝힙니다. 먼저 3~4년여 동안 시달려온 악풀러에대한 하소연을 할려고 합니다, 먼저 저를 소개 하면 2007년도 가입하여 주로 전통 바닥낚시와 찌공방에서 주로활동한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별명은 "독립꾼2"로 활동 했는데 의미있는 글로는 "유동 2분할채비"등을 2008년도에 전통방에 게시하여 많은분이 공유를한 활동을 하였고 " 독립꾼2"라는 별명은이 다른분 별명과 비슷하여 혼동하여 별명을 "다운"이라고 바꾸었습니다. 참고로 "다운" 이라는 별명은 제 막내아들 이름입니다. 이름이 부르기가 편하고 유한 느낌이 들어 별명으로 사용하였지요 "다운"의 별명으로 찌공방은 오일스테인 으로 아름다운 무늬 넣기를 한 찌만들기를 2008년부터 해바라기 속대로 찌만들기 게시물로 올리게 되었는데.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전문 찌판매 싸이트인데 다운님의 찌가 좋아보여 다운님 찌를 판매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연락 드리겠다하고 월척 회원분 몇분에게 이만저만 하다라고 의논을 했더니 "전문 찌공방"을 갖고 있는 회원도 찌사진을 찌공방에 올리는데 "큰문제가 있겠냐" 하더군요. (찌 공방에 규칙중에 "영업를 목적으로 활동을 금지한다"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이규칙 때문에 고민 했습니다. 하여 두가지 모델로 찌만들어 찌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두번에 걸처(50여개) 찌만들어 보내 드려 판매를 했는데 찌만들시간도 없고 인건비도 않나오고 남들 보기도 않좋아 그만 제작 할려고 하고 있었지요, 판매 싸이트에는 이미 "품절"이라는 표시가 몇개월전부터 안내되고 있는 와중에 제 찌공방에 올렸던 이전의 게시물이 갑자기 없어져더군요, 운영자에 문의한바 신고가 들어와 찌판매 영업 행위로 확인되어 삭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명을 합니다. 판매싸이트에서 판매되는 모델를 찌공방에다 그모델과 똑같은 찌사진을 한번도 올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영업 목적으로 보시느냐고 질문과 판매 싸이트에 판매 되는것은 "티고"이고 찌공방에 올린것은 "쏘나타"인데 내가 언제 "티고"를 광고했냐를 반문하여 절충안을 받습니다. 찌판매 싸이트에 판매 사진이 없어지면 삭제된 제 게시물 원상 복구시켜 주겠다는 절충안을 진행하기 위하여 찌 판매싸이트 사장님께 사정 이야기 하였더니 판매 사진을 내려주셨습니다. 내리고 월척 운영자에게 연락하여 판매 사진 내렸으니 제 게시물 원상 복구시켜 줄것을 요구하니 금방 될일이 아니라고 하데요 기다림을 거언 두달정도 기다리는 과정에 쪽지로 문의 하기도 두번 했으나 묵무부답 이더군요. 자존심도 상하여 더이상 게시물 원상복구 요구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일이 있고나서 지.롤이롱이친구의 악풀이 시작됩니다. 다음은 어느횐님이 처음 "지 롤이롱""찌르가즘이""클리와 톨리스"가 쓴 악풀에 대한 지적글 입니다. .................................................................................................................................................................................................................................................................. 렁현 (118.♡.123.206) 정말 보면볼수록 멋진찌입니다 09-05-14 12:26 렁현에서 지 롤 이 롱 으로 닉네임 변경하신듯 하구요 5월 11일날 회원 가입해서 14일날 쓴 댓글 원문입니다.. 바지런히 활동을 하시려던 분이신듯.. 극찬 하시던 댓글과 달리 갑자기 태클을 거는 이유가 궁금해 져서..^^ 09-11-21 23:38 ............................................................................................................................................................................................................................................................. 이 이후에 저의 게시물이 올라오면 악풀를 달며 괴롭히기 시작 합니다. 심증은 갑니다 신고한 사람이 누구인가는 ... 그동안 "지 롤 이 롱""찌르가즘""클리와 톨리스" 이친구에게 받은 악랄한 악풀은 내 정신을 좀 먹는 살인 행위라고 느낄정도로 집요하게 괴롭혀 주었습니다. 주먹을 움켜쥐고 화를 참은게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지 롤이롱. 찌르가즘.크리와톨리스 이 별명은 한사랍입니다. 지 롤이롱으로는 악풀로 한사람을 괴롭히고 다른 별명인 "찌르가즘. "클리와톨리스"로는 선풀을 달면서 월척을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과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부터는 하소연 합니다. 먼저 찌 판매 대하여 집요한 악풀에 대하여 하소연 합니다.그당시 제 게시물이 어떤 이유에서 원상복구 않됬으면 월척에 규정에 위반하여 제제를 "게시물 삭제라는 벌칙"을 받은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잘못을 행한거에 대하여 벌을 받았는데 왜 그토록 집요하게 "지 롤 이롱""찌르가즘""클리와톨리스"라는 악풀러에게 또다시 벌을 받아야 되는지요? 그당시 게시물 원상복구를 해주었다면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영업을 목적으로 월척 찌공방에 활동한적이 없습니다. 지방 현장에 자주가는 직업이라 찌만드는 공방을 운영할수가 없습니다. 시간있을때만 만들지만 요즘은 찌만들기를 않하고 있지만... 두번째 지 롤이롱 이라는 사람이 월척의 찌공 보안관이라고 차칭하면서 찌공방에 게시물중 전문 찌공방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찌사진은 보고만 있는지 궁금하고 지 롤이롱이는 월척 찌공방 활성화에 일조 한적이 없는 사람이고 분란만 만든 장본인 임. 찌공방에 찌만들고 사진을 올리면 가끔 찌가 이쁜데 구입할수 있냐 라는 문의를 받을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만들어 드리기도 합니다. 어떤분은 떡밥으로 어느분은 낚시의류로 어떤분은 책을 보내주시고 돈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찌를 만드는이는 모두 비슷한 형태로 보답을 받을겁니다. 물론 보답을 받고자함이 아니겠지만 낚시터에서 만나 식사 대접으로 대신할는게 찌만드는 분의 또다른 기쁨 입니다. 까끔 월척 회원에게 찌 몇개 돈 받고 만들어 드린게 뭔 큰죄라고 그걸 그 긴 시간을 갖고 괴롭힘을 당하는게 합당 한지요? 그게 잘못이라면 월척 찌공방에서 그 잘못에 적용 않되는 사람이 몇이나 되까요. 이일이 잘못이라면 운영자에게 신고하여 잘못을 바로잡아야지 많은사람에게 증거도 제시하지못하면서 막연하고 무대뽀로 그 긴시간동안 집요하고 비열하게 악풀을 올린다는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일인가요? 급기야 저를 "사기꾼"이라는 글을 올려 해명글을 요구했으나 해명이나 증거도 못밝혀 명에훼손 고소건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할말은 더 있으나 이미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줄일까합니다, 끝으로 "지 롤이롱". "찌르가즘"."크리와톨리스"같은 "이중 별명"을 가진 "악풀러"들은 월척뿐만 아니라 넷상에서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악풀이 싫어서 탈퇴후 별명을 바꾸어서 재가입하고 찌공방에 활동도 않하고 있는데 아직도 따라다니면서 비열한"악풀"를 달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험상 고소건이 어떤식으로 결말이 나던 "찌르가즘"."클리와 톨리스"는 저에게 악풀쓰는 사고방식은 바뀌지 않을거라고 알기에 하소연 합니다. 더이상 막내아들 이름을 더럽히는 "악풀"에서 회원님들께 도움을 청해 봅니다. 저의 편에 서 달라는글이 아닙니다. 진실을 알아 달라는 글임을 밝히고 끝맺음 합니다. "클리와톨리스"라는 회원님은 이글을 보고 틀리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해명이든 변명이든 표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글자 몇마디로 애들 같은 글 말고 28세다운 글로 자기 표현 기대하여 봅니다. 좀더 진지하고 어른같은 답글 기대하여 봅니다. 이참에 저를 월척에서 매장할수 있는 판을 깔아 드렸으니 이 기회를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이 기회를 이용하지 못하면 "클리와톨리스"님은 바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