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혀서 장터에서 션하게 하나 지르구 아침을 시작혔는디, 점심시간에 또 장터에서 션하게 하나 질렀네요. 저녘 퇴근할때 또 장터에서 뭣을 질러블란가 저도 제 손목아지를 못믿것어요. 에구, 에구 겨우 트렁크 청소해서 공간좀 만들어 놨더니 바로 다 채우게 생겼네유.... 요 손목아지를 어떻게 해야 될란가 모르것어유~~~
하나씩 구매하셔서 하나씩 분양하시는 재미를 느껴 보시길...
1빠로 줄서 봅니다.
근데, 무엇을 지르셨나요?
기다립니다 옆집에서.
떡밥대로 수파노랭이나 서너대 지르지
계곡지 장찌의계절이 곧 닥치는디~~~
까짓 손목가지 정도는???
아니대옵니다요~
그카마 낚수놀이 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