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낚시춘추책을 나눠준다기에
몇권을 부탁했습니다
오늘 받아보고 차사랑님의 정성에 고마워서
이렇게 글을적어봅니다
하찮다고하지만 이렇게까지 신경쓴다는게
여간 힘듬일이 아니죠 그것도 모자라 착불이
아닌 현불로 하시고,다시 한번 차사랑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차사랑님도 건강유의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가정에 은총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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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작은정성"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것은 아닐진대
차사랑님의 마음쓰심이 많은 이들에게
쌀쌀한 날씨에 훈훈함을 불어넣어주는듯 합니다
나누어주고 나누어받은 분들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길~~
보쌈드시러 오시쥬~
모든인연은 내것을 덜어내면서부터
차곡차곡 쌓인답니다
그렇게 다들 덜어내다보면
넘치는게 많아 행복해집니다
오리지날님도
좋은인연 쌓아가세요`
물가에서 자정 부터 아침까지 비에 샤워 하고
날 밤 까고 인제 들어오니
눈이 꺼벅 꺼벅하여 글이 다르게 보입니다!(죄송)
차 사랑님은 복 많이 받을것입니다.
항상 기쁜 일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확인 바래요.
인연이라는게 이렇게 시작되는군요.
두분 소중한 인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김치 남겨놓으시면 함 달려보겠습니다...ㅎ
우리님 쪽지도 잘 받았습니다.
비늘님/은둔자님/월하님/다른 분들도 많이 오시쥬?
하필이면 일이 가장 늦께 끝날 토요일이라 어찌 될런지 모르지만,
지금 맘은 합산마을에 이미 가 있습니다.^^
제비님."첫"사랑이라고 하시닌 괜히 찬바람부는 날 진짜 "첫사랑"이 생각나네요.ㅎ
목 돌아갔어요
치료비 보네주세요
정성이 넘치네여 ^^
갸울입니다 감기조심하셔용 ^^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보내볼렵니다.
저도 많은 용기를 내서 자게판에 글도 올리고 보잘것없는 것들도
보내드리고 하니,이제 자게판에 들어오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눈팅만 하시는 다른 횐님들께서도 용기내서 글 한번 올려보세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올겨울엔 이 재미로 날수 있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