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모임에 참석못해 아쉽고..여러 월척 선배님들께 죄송한 마음까징 드네요.. 하지만 저도 그날 죽다 살았습니다. 아직까지 술이 안깨니.. 다들 즐거운 만남들이 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물가에서 뵙고 상면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월척의 모든 분 행복한 연말보내시길...
망태기님의 사려깊은 의견이 일을 추진함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이 힘을 보태어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