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보름만에 고향예천으로 출조했는데.. 비 쫄딱 맞고 철수중이네요ㅠ.ㅠ 을메나 퍼붓는지 케미가 안보여요... 비오는데 카메라 들고 뛰댕기다..흙탕물에 퐁당-_-; 짜증 지대로입니다ㅠㅠ 가물이 얼굴보고 철수합니다-.-
또 테러해도 되나요?
낚시터에 저 뿐이라 철수했습니다.
비 많이 온다는데 걱정이네요.
띠띠빵?ㅋ아니면 띠발띠발?
남 원글에 죄송스럽지만 파선배님 간 많이 부으셨습니다?^^*
혼자 독조를?
몸생각 하셔야 하는거 아닌감유?
지금 이쪽도 빗소리가 우렁차지기 시작 했습니다
무엇이든 적당이 좋은데.........
파트린느선배님과 엄청 제가무서워하는
성경신 선배님 글을 함께 봅니다
스토커님 원글에 댓글이라 개운하네요
예천 짜장면
그런데, 일전에 뭘 또 준비하시는 것 같아
아직은 때가 아닌가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29대 한대에서 끊임없이 입질이 오는데 어느새 날이 저물어 오던데요.
초저녁엔 저만 빼고 다들 몇수씩 했는데,
저만 늦은 입질을 받았습니다.
제가 입질을 받으니까 다들 짐싸서 나가시네요.
사진기가...마음 아프네요..
저도 한번 물가에서 풍덩해 본적이 있는지라...ㅠ
흙탕이라니 수선에 공이 들어가겠네요.
말끔이 수리하시길...
안출 3조 2항 ㅡ 장비의 망실을 극소화한다
견적에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