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물가에 나왔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꽝은 면하겠죠? 화도낚시터 많이 들어봤지만, 처음 와봅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괜찮네요. 힐링하고 갈께요~~^^
유료터 나름의 재미가 있네요.ㅎㅎ
손맛 진하게 보세요
한 25~30년 전쯤 고모부따라 실내낚시터 가본 게 돈주고 낚시한 경험이 다입니다
zokku님, 보통 25,000원 정도 합니다.
요즘 3만원 받는 곳도 많고요...
저는 지인이 입장권 줘서 공짜로 왔습니다.ㅎㅎ
수우우님 꼬기 잡는거 첨봐요....(예전에 봤어도 못 봤다고 우기고 보자...ㅋ)
나도 닉을 '유료터사랑' 으로 바꾸고 유료터라도 가야 붕어 잡을려나??? ㅡ.,ㅡ
날도좋고 그림도좋고
손맛보세요
25년 전쯤에 피라미 잡아 썰어서 미끼로 던지니까
피냄새가 퍼졌는지 향어가 그야말로 줄 서서 나오더군요.
이짝으로 배송해줘요~~^^
노지사랑님, 몇년치 조회하면 잡은 사진 찾으실수 있습니다.ㅎㅎ
시작부터 꽝치기 싫어 이짝으로 왔어요.ㅎㅎ
대물도사님, 시작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 이후로 아직 손맛을 못보고 있어요.ㅠㅠ
일산뜰보이님, 깔짝입질이 그놈들 소행일까요?
잔입질은 많은데, 후킹은 안됩니다.ㅠㅠ
파라미는 못 봤네요...
추울때만 가서 그럴지도..^^
오늘 찌맛 손맛 실컷 보시고 즐기시길요~~~
고기들이 많이 떠서 다닙니다.
어인님, 생각보다는 저조하지만, 그래도 손맛은 봤습니다.
구조를 보면 썰매로 써도 좋을 듯 합니다.ㅎㅎ
힐링 하세요.^^
급 땡기네요..
저는..근처에 무료 노지가 없어요..ㅠㅠ
가끔
비암
수달이 돌아댕겨서 글치..
나도 손맛터라도 가고싶네여
체로님, 아쉽게 3마리 손맛 진하게 봤습니다.^^
초율님, 요즘 무료노지 찾기가 힘들어요.ㅠㅠ
부처핸섬님, 손맛터 재미 없습니다.
여건이 안되니 어쩔수 없이 가는 거죠.
앉아 있으면 답답함이 좀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