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단추 부터 ...
같은 동호회이면 애초 부터 1~2명도 아니구
분명 또래분도 계시지만 선 후배님도 계실겁니다
오프에서 끝낼일을 꼭 여기 까지 와서 많은 분들
한테 심판 해주시기를 바라는지..안탑깝네요
또한 몇몇 분들의 사적인 일들도 충분히 쪽지던
메일이던 혹은 지인을 통해서 당사자분들에게 전달 될일을 꼭 커뮤니터장에 올려서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며칠 동안 아니 이전의 기타의 일련의 일들 역시
이곳에서 시간이 지나면 헤프닝? 으로 잊혀져 가니..
진짜 이곳은 정회원님만 하루 1200명 정도 비 회원 까지 하면 1500여명 지켜 보시는 곳 입니다
글 이란 남겨 지는 것입니다
좀더 진중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농번기에 가뭄이 농민들을 애타게 합니다
출조시 휀님들 혹여 농부님들께 누가 안되도록
행동 하나 하나에 조심 부탁 드려 봅니다
늘 안출 하시구 물가에서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바람의향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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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월척지로 가는길이겠지요...
가뭄이 넘 심하여 농사 지으시는님들 가슴이 타들어 간답니다...
그분들 맘 상하시지 않도록 우리가 조심해야 합니다...
향기님~~~안전운전 하시고, 늘 맑은날만 되세요!!
읽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구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본인의 존재이유를 찾는거겠죠
여긴 낚시 사이트 보다는 이전투구의장으로 보입니다
쌈구경도 이젠 재미 없네요
단지 방법에서 서로가 미숙 했다구 보여집니다
공개적으로 글 올리실때 그에 미치는 당사자와 그외 여러분들의
정황이 서로가 다르며 제 3자가 보는 시각 역시 천차만별 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글 하나 하나에 꼬리 물기는 어느 순간 멈춤이 없으면
그 끝을 단정 짓기는 이루 헤아릴수가 없겠죠
시간이 지날수록 월척지 선배님 후배님들 저 또한 한층더 성숙하구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바뀌어짐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물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원글까지 올리시고.. 언제 대들고 물가로 함 가입시더~
속 좁은 후배넘 짧은 글이나마 휀님들의 심기를 잠시 어지럽혀서 죄송합니다
명경지수 좋은곳 탐색 해놓겠습니다
시원한 탁배기 일잔 물가에서 올리겠습니다
선배님 좋은 오후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