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에 잠에서 깨어 집을 나섰습니다....밥무러.... 느낌이....어...가을인가... 출근길에 비온뒤 청아함과 맑고 높은 하늘.... 벌써 가을인가... 어느해 추석 다음날 청명한 날씨가 문득 떠올릅니다 술요일이 지나니 손이 근질근질 거립니다 오늘은 화창한 하루가 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크리스마스가 코앞인디
서쪽부터 열리기 시작해서 여섯시 되니께
구름이 완전히 걷히고 해가뜨더군요~
오늘도 존 하루~~~~
내일이 크리스마스~~~~ 메링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지만;..
주간 마무리 잘하시고..주말에 날씨 좋다고 하니
건강을 위해서 안전하게 출조 다녀오세요..ㅎ
이런날도 안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덕분에 4짜 걸었읍니다~~ㅋ
수염난걸로~~ㅎㅎ
5분동안 벌 썼읍니다..^^
요즘 날 좋으면 분홍빛 치마입은 아가씨 머릿내음 나던데 ..
점심 반주로 두어병만 마시게나...몸 생각혀서^^
여전하십니다 그 ~~~ 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