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월척인의 충언~

시시비비는 모두 밝혀진것 같은데 이 문제를 곱 씹으면 쓴맛만 더할 뿐입니다. 진실앞에서 무슨말씀을 하던 그말은 "자기합리화"일뿐입니다. 차라리 그분이 모두 털고 떠나셨다면 이런 소모전은 없어겠지요, 그분의 마지막 글중에 자기 때문에 맘 다치시는 분 없기를 바란다 하셨는데 맘다치시는분 없길 바라셨다면 좀더 당당하시던지 아니면 모두 털고 가시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엎지러진 물은 되담을수 없어도 다른곳 젖는걸 방지하기위하여 바로 엎어진 물을 바로 닦는모습이 없어 이런 소모전이 계속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작금의 사태의 판단의 기준이되는 중요한 글귀를 못보신분이 있는것같아 밑에 글 퍼왔습니다 그분을 제제당한 이유를 어느 회원분의 질의에 운영자분의 답글입니다(양해없이 옮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하 운영자분께서 답변하신 내용입니다. "업체와 회원의 개인간 이루어지는 사안을 굳이 파고들 이유는 없습니다만, 그 것이 월척에서의 인지도나 포인트 등을 내세워 강압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사이트차원에서 당연히 이루어져야 할 제재입니다. 더 이상 회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를 묵과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해 복수의 이해당사자들로부터 사실관계를 확인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잘 잘못을 따지는 시기는 지났고 이제 잊혀질 시간입니다 용서와 배려.포옹.비난은 각자의 몫입니다. 그것을 누구에게 강요를한다면 또다른 논쟁에 휘말릴수 있으니 자중들 하시지요 여러분은 눈으로 보고 듣는거만 믿는 그런 분들이었으면 합니다. 막연하고 내가 못본 이야기를 하신다면 그분은 "호사가"라는 말만 듣게 될겄입니다. 초보꾼이 껄끄러운 이야기하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