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식사외 조촐한 담소를 다함께 식당(실내)에서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밖에서 하실 경우를 대비하여 조촐하게(약간 비좁게) 8분정도는 앉을 수 있는 거실형텐트 간이의자 테이블 버너류등등 가져갑니다(조우회 분들이 쓰시는 그런 큰 공간이 나오는 텐트나 화력좋은 것들은 아닙니다. 그냥 허접한 캠핑용품이예요)
주식은 이화골 붕어님께서 준비 하신다고 해서 간식으로 떡복이 10분인 재료 가져가서 요리하겠습니다.김치도 제가 적당히 가져갈께요
이번에도 트렁크에 집이 한가득이네요 하여 낚싯대는 2.5칸 하나 들고갈까합니다 ㅋㅋㅋ
토요일에 만나요 브라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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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 많은 낚시대를 들고갑니다. ㅋㅋㅋ
전 여섯대 전부 들구 갑니다.
지금 현재 참석예정인원이 10분정도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지했듯이 좌대,민박집 그리고 이번에 들어뽕님이 가져오신다는 텐트까지
장소는 충분히 널널 할거고 보여집니다.
하여 생각중인데,,,
들어뽕님이 가져오시는짐이 너무 많을까봐 걱정이고
실제로 좌대의 공간이나 민박집의 공간을 생각해볼때
그냥 먹을거리만 가져오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은 생각인데 들어뽕님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댓글 주세용^^;;;
캄솨함미당,,,,쌀웅훼유,,,,,,,,,
지는 해유님이 몸만 오랬는디.....!!!!
수고가 많으시네요...
달랑무나 좀 챙겨갈까봅니다...ㅎㅎ
초평에서 뵙겠읍니다. (_ _);;
저...사정이... .,
아. .... .
죄송해요..
일이생겨 부득이하게
참석못하겠네요ㅠㅜ
부모님이 하필 토요일날...
올라온다고해서ㅠㅜ..
마음만은 함께하겠습니다..죄송해요ㅠ
돈없는 학생이지만... 커피2박스 챙겨갑니다.~
들어뽕님... 저그뭐야... 그번데기 모양..침낭 저도하나만 주세요...
어제 의자에서 자다가 입돌아 갔습니다.
다음모임이 공지될 그때 뵈면 됩니다.
부담갖지마세요.
아쉬운 마음은 우리 모두가 큽니다만,,,
자식은 부모님께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이건 지구상에서 제일가야하는 덕목이라고 봅니다.
켜니님이 좋아질라구 해요^^;;;
난 왜 효자들만보면 좋아질라구 하는지 도통 몰겠어용.(달랑무님도 효잔가??)
노지 오랜만 침낭이 이제 식구들 밖에 것이 없어서 미안하네 ^^
운전조심해서 천천히 내려오세용`!
반찬거리는 대강 여러가지(이화형님-퀙퀙,꼬댁꼬댁고기 온유성-꿀꿀이고기 들어뽕님-떡볶이,김치 등등)라서 걱정은
덜합니다만, 밥이 문제군요.
그래서 제가 또,,준비할라구 함미다.
이름하야,,햇반 인원이 대강 열분이시니,,,,
암생각없이 이십인분 햇반 준비함다.
라면 한박스는 이미 차에있구요.(한박스는 조금너머유)
음는거 이쓔?? 음쮸??
그믄 이제 드뎌 우덜이 초평지에서 입낚을 하던 대물낚을 하던 떡밥낚을 하거꾸만유...
푸헤헤헤헤,,,
불만?? 이의?? 음쮸??
있으믄 달랑무 회장님을 고문해삐릴거구만유,,
무자게 심하게,,,무님 불쌍하믄 더이상 논의끝.
이사태를 어카나,,어카나,,
술회장(술상무아님) 달랑무님이 오셔야 해결딜틴디...
에구구,,,벌쌔..걱정이 무자게 경장히거시기하네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