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륜구동 오프로드 주행 가능 차량 같다고 느끼는 요즘 입니다ㅎㅎ
코란도 스포츠라든가 좀 비싸면 지프라든가..
지금 차는 일반 승용차인데 낚시 하다보니 진흙탕길 갈 일이 은근 많네요..
특히 요즘은 화성권을 다니다 보니..
차고가 낮고 2륜이다 보니 눈 앞에 포인트를 두고 돌아갈 때 그 아쉬움이 참 크군요..
코란도 스포츠나 렉스턴 스포츠, 지프 정도면 최고겠죠? 붕어 하는데..
4륜구동 오프로드 주행 가능 차량 같다고 느끼는 요즘 입니다ㅎㅎ
코란도 스포츠라든가 좀 비싸면 지프라든가..
지금 차는 일반 승용차인데 낚시 하다보니 진흙탕길 갈 일이 은근 많네요..
특히 요즘은 화성권을 다니다 보니..
차고가 낮고 2륜이다 보니 눈 앞에 포인트를 두고 돌아갈 때 그 아쉬움이 참 크군요..
코란도 스포츠나 렉스턴 스포츠, 지프 정도면 최고겠죠? 붕어 하는데..
지금은 만5년 넘은 코스 근데 코스만 치면 사륜 3번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사용빈도 많지 않습니다.
항상 남의 떡이 커보이고 놓친 고기가 커보이는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추신:이륜에 비해 무게 많이 나가고 또 1년에 한번 자동차 검사 해야하고 년식이 쫌 되면 아마 6개월에 한번 검사해야 됩니다.
글쿠 뒷자리 엄청불편합니다.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돈이 굳네요 ^^;
2륜도 올라오는 길인데
2륜= 저 길로 내려가면 올라올수 있으려나? 포기 또는 불안
4륜= 생각없이 포인트까지 최대한 고고."
그기서 그기^^^^^^^^^^^^^^^^^^^^^^^^^^^^^^^^^^^^^^^^^^^^^^
그기서 그기라는 말씀..ㅎㅎ
일단 트랙터 아닌 이상은 조심해야겠습니다 ^^
빗물고인 노지, 이슬맞은 풀숲 주차및 진입금지.
경사길 패스,
장마철 진흙탕길 일시정지 금지.
그래도 내차가 좋습니다 ^^
마른땅 경사진 풀밭 정도는 주차도 자신 있게..ㅋㅋ
눈길 호우시 4륜 넣고 다닙니다
뒷자석 불편한것 빼고 다 만족하고 있내요
특히 냄새가 차단되서 좋내요
그차가 맘에 들던데.
요즘은 디자인이 바꿔었지만.
좁은길 갈때는 옆구리 막 긁히긴 하는데
뒷자석도 넓직하니 어른남자 셋이타도 안좁아요^^
그리고 트렁크 분리되어있어 , 차에 냄새도 안나고
좋습니다.
지금 사라면 콜로라도 살것 같아요..^^;
4륜이라고 자동차 검사주기가 빨라진다는 얘기는 첨 들어보네요.
비포장 산을 넘으라길래 4륜 사용했네요
그런데
다른 분들은 포장된 마을 도로로 진입하더군요
망할 티맵 가끔씩 엿을 먹이네요
ㅋ근데 위에분들 말씀처럼
믿고 들이댔다간 큰코를...
그리고 좀처럼 사용빈도가...ㅡ.ㅡ
완전추천입니다.
모하비로 바꾼후 만족하면서 출조중입니다~
승용차보단 아무래도 사륜이 든든하죠~
전 앞으로도 차를 바꾼다면 무조건 4륜차로..
차는 잘 가는 것보다 잘 서는게? 중요하죠.
사륜구동이 사고가 많은 가장 큰 이유가 그겁니다.
사륜은 잘 갈수는 있지만 잘 서는 거랑은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기 힘든 곳은 서기도 힘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사진 풀밭이나 진흙탕길에서는 사륜할애비도 안됩니다.
코스라 주기가 1년이죠 코스는 픽업입니다.
이제ㅈ이해가 되시겠죠
급한 것은 아니니 예산이랑 이것 저것 차근차근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기갑 장갑병 48기^^^^^^^^^^^^^^^^^^^^^^^^^^^^^^^^^^^^^^^^^^^^^^
앞,뒤 락튜닝하시는게
차믿고 들이대도 그나마 맘 놓입니다
순정차 지프정도 아니면
그냥 들이대면 가슴이 웅장해 지는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아버님차까지 합하면 거진 30년정도 쌍용 4륜차를 운전했습니다.
4륜이라고 검사주기가 빠른것도 아니고 똑같습니다.
4륜구동은 일년에 딱한두번 씁니다.
그것도 한겨울에.....
눈많이 온날 언덕올라갈때,
2륜으로 헛바퀴돌다가 4륜넣고 윙하고 올라가면 주변시선을 느낄수있습니다. ㅋㅋ
(저차는 뭔찬데 저리 잘올라가나 ??)
그 차가 빠져 있지 않았다면 제가 빠졌을 수도 있었겠지요
4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4륜 믿고 들이대다가 더 자주 곤경을 겪는다는 점입니다
항상 조심하고 안전운전이 제일이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