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되는게 맞고요.
저는 논에 잠깐 들어간것도 발자국 남는다고 시비걸어서...죄송하다고 몇번을 말해도 계속 옆에서 뭐라고 하더군요.
다시는 안가고요. 논 근처에는 가지도 않습니다.
나참 논에 들어가서 잔것도 아니고 잠깐 들어간것 가지고 난리를 치더군요.
좀 억울했지만...모든 낚시인들이 똑같은 대우를 받을까봐 어르신 죄송합니다를 엄청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본인 1명때문에 여러명의 낚시인이 같은 취급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늘 행동을 조심히 하게 되더군요..
주인 없으면 ... 굳이 밭에 차를 가지고 들어가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논 주인이 보면 상당히 싫어 할거 같네요..
남이 싫어하는건 안해야되지요.
제가 쥔장이라도 싫을것같네요!
소박사님 논"도 싫어 합니다...에 한 표!
저는 논에 잠깐 들어간것도 발자국 남는다고 시비걸어서...죄송하다고 몇번을 말해도 계속 옆에서 뭐라고 하더군요.
다시는 안가고요. 논 근처에는 가지도 않습니다.
나참 논에 들어가서 잔것도 아니고 잠깐 들어간것 가지고 난리를 치더군요.
좀 억울했지만...모든 낚시인들이 똑같은 대우를 받을까봐 어르신 죄송합니다를 엄청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본인 1명때문에 여러명의 낚시인이 같은 취급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늘 행동을 조심히 하게 되더군요..
내가 논주인이 아니면, 그깟 논에 좀 차 끌고 들어갔다고 뭐 저렇게 방방뜰까 짜증+성질 내겠지요.
누군가 내집 마당으로 차를 불쑥 끌고 들어와 돌려나간다면 집주인 기분이 어떨까요.
지금 시기에는 논이 다뎌져서 봄에 논갈이가 힘들고요.
논에 보리라도 심어놨다면 이른봄에는 들어가도 되요 왜냐면 땅다짐이되서
뿌리가 잘내리거랑요.
그리고 주인이 허랃치 않으면 안들어가는게 예의 아닐까요...
땅이야 봄에 갈면되지만 혹여 오일 기름 오염물질이라도 ...
논주인들은 그것을 걱정합니다
특히 논둑 무너지면 혼나욤
논에다 차을 주차하다니 농민들과 불화의 씨앗이
됩니다. 절대로 논이나 밭이나 농로에는 주차하지
마세요. 기분 좋은 낚수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