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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공감할거 같아서
잽싸게 퍼왔어요 ㅋㅋㅋ
제가 격은일은 아임니더~~
험 험
영화 촬영중인가요?
만원 버스 안내양이 배로 밀어 넣을때가
있었고 ....
그래도 그시절이 좋았습니다.
치열한 경쟁속 생애 첫차가 포니 중고였어요.
꿈을 꿨어요 보~니 포니, 갖고 싶어요 포~니 포니로 시작되는 cm송도 생각나네요.
남산1호터널 지날때 동전 던지기
추억속의 사진 입니다.
포니 자동차
버스 안내양
그립네요
껌을 좀 씹어야
버스 안내양 자격이 있었다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래도 저땐 마스크는 안 썼는데^^;;
정말 추억이새롭네요
예전에는 가끔 그 시절이 그리웠는데 요즘은 그 시절이
무척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