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4일~15일 해남 천정수로 체고 한번 대단했습니다. 당길 힘 또한 대단 했지요... 월님들만 모아서... 이만큼만...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아니온 듯 다녀 갑니다. 빙글빙글 도는 밤.. 월님들의 눈을 즐겁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낚여행으로 인해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