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4일~15일 해남 천정수로
체고 한번 대단했습니다.
당길 힘 또한 대단 했지요...
월님들만 모아서...
이만큼만...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아니온 듯 다녀 갑니다.
빙글빙글 도는 밤..
월님들의 눈을 즐겁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낚여행으로 인해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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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맨큼은 기본인것 아시쥬..
남도정가 많이 애용해 주셔유...
비늘님헌티 허락 안받았으니 알아서 허락받고 오셔유~~~
행복한 밤 되세요...
고생 하셨읍니다~~
진 밤 새는줄 알았읍니다^^
근데 정말 월이 몇마리나 되는거에요 ㅎㅎ
정말 대박이죠 ㅎㅎ
손맛한번 ㅎㅎ 쥑였겠습니다^^
부럽습니다 ㅎ
아 다시가고싶네요...
붕어가 이뻐.
남도의 끝자락까지 달려가서 본 월척행진 이네요
부럽습니다 언제 한수 부탁 합니다
11년 4월16~~~~~~~~~~~~~~~~~~~~~~~~~~~~~~~~~18일까정...출근 못했지유~~~~~~~~이 삼두박근이 아파서~~~ㅎㅎ
저수지에 불 놓고 얼음 다 녹여버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