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부터 조회수 카운터를 유심히 봤습니다.
월요일쯤 200만 돌파가 가능하겠구나
나름대로 셈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 하루를 더 지나는군요.
퇴근후 다섯시간째 카운터를 체크하고 있답니다.
조회수 200만 생각만해도 회원으로서
가슴뿌듯 합니다.
사연도 많고 곡절도 많지만
그래도 서로를 사랑하고
위로하면서 무럭무럭 발전하는
월척을 보면
자랑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2000만 조회수가 되는날까지
우리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참 낚시인의 공간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과
이곳을 방문하시는 수많은
손님 여러분과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굿은일 다 맡아하시는
데스크 운영자 님 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다시한번 200만 조회수를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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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순간을
제가 직접 확인 했습니다.
정확한 시간일 겁니다.
월척 화이팅!!!!!!!!!!!!!!!!!!!!
아님 타임머신타고 갔다오셨나???
별거 아니라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순간을 포착하셨군요
예리한 통찰력... 박수... 짜짜~~~작.
프로또는 고수 낚시꾼들에게는 철저히 외면 당했던 " 월척 "
저수지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는 단 하나의 이유때문에 ..........
하지만 많은 고수,아마추어님들께서 서서히 그 원칙을 인정하시어
오늘날 현재의 월척이 존재하는것입니다
많은 고수님들이 자기가 아끼는 낚시기술,소류지정보를 아낌없이 내놓음으로서
명실공히 대물낚시의 메카라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조회수가 200萬이 넘었다니 ..... 감회가 새롭습니다
월척님 그리고 월척도우미 님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더욱더 겸손하시어 낚시문화창달에 앞장써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이글님이 아니고서는...
이글님의 예리한 눈으로 찾아낸 200만 조회 건수.
월척회원님 그리고 조우님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ㅋㅋㅋ
어디있던 월척 조회건 200만 돌파를 축하합니다...
ps: 이글님 나하고 쪼매 비슷한 병있는것같다 손잡고 함가입시다...^^
축하합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런게 어디있는지 아니 생각도 해보지않았는데....
아뭏든 "200만 조회" 돌파를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월척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뭐가뭔지 모르겠네?
난데없이 음악 나오고 넘들이 축하한다니 .
근데 영문도 모르고 읽는데 왜이리 내가 뿌듯한게 기분이 좋아지는 지 ...
여러분들 의 고생과 애착이 더욱 빛나는 것같슴다
에브리바디 축하 합니다 !
모두가 님들의 공이며 심부름 하는 입장에서 신이 납니다.
뒤를 돌아보는 시점으로 생각하여
바른방향으로 발전하는 또하나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글님 저희들도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찾아 주셨네요.
그마음에 보답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
모든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월척 방문자 수 가 2,001,807 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어느 포탈사이트 못잖습니다.
"""""축"""""짝짝짝""""""""
그렇게 되었네요.수고 하시는 관리자 이하 모든분 수고 하셨구요.
그중에 아마 1000번 정도는 저의 것이 아닌가(욕심인가?) 합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기원 합니다.
자축 합니다.
월척의 초기부터 지켜만 보다가 최근에 가입을 했는데
이런 영광의 순간을 회원으로서 함께 할수 있어서 더욱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글을 자주 쓰는것이 정보만 얻어가는 입장에서 작은 역활이 된다는것을
알기는 하지만 저의 글이 부드럽지를 못하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글쓰기를 자제하고 있습니다.
마냥 기뻐만할 운영진이 아님을 믿습니다.
뒤를 돌아보며 더욱 선의의 발전을 할수 있도록 또 공부할것으로 믿습니다.
월척의 회원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월척이 내가 사는 대구에 적을 두고 있다는 사실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이 사이트 내꺼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덕분에
월척이 눈부시도록 성장하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월척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아낌없는 사랑은
월척이 망망대해에서 헤메일때마다
월척에게 발전방향을 제시해 주고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힘이 됐습니다.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방향를 잡아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월척님들 모든분 한분한분에게 월척과 같은 행운과 축복이 내리길 바랍니다.
월척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