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맡에 양발을 걸어놓고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처럼 순수하고 이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듬뿍 드립니다.
포천 철원으로 왔는데 영하 13도 찍네요
얼음은 튼튼 하구요
아직 자리 못잡고 아침 먹으러 왔읍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