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 ... 나름 물낚시 마감을 생각합니다.. 매년 11월초가되면 개인납회를 위해출조하곤했습니다.. 변함없이 올해도 ... 그런데 .. 어데로가야할지,,물가에수장시킨 전화기만 여러대인데.. 전화한통 해주는 붕어가없네요~^^~ 조용히 한2~3일 다녀와야 겠습니다~^
춥은데 잘 댕겨오시고 꽝 치십시요^^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렇지..
머 다 좋습니다.
아주 빡세고 입질 없어서 잠자기 좋고..
메기 장어등 잡고기 가끔씩 나오고..
붕어는 물이 맑아서 놀면 눈에 보입니더.
소박사님 몸사리시고 꼭~꼭~숨어계십시요..
잘못함 클납니데이~^^~
알아서 ㅋㅋㅋㅋ
ㅌ ㅕ ==3333333333333333
더불어 손맛도 즐기시길...
아니 거 왜 낚시가서 잠좀 자고 오는것을 그렇게..
그래도요..가끔씩 맴만 먹으면 잡아요.
않되겠다 이번에는 날개를 접고 꼭 낚아야지.
척급으로 10마리 이상.........
마지막 손맛 진하게 보세요~
좋은 곳으로 잘 다녀오십시오. ^^
아쉽네요..좋은계절이 다 지나감이...
물가 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 한데...
에휴..어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