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화요일 머슴님도 아직은 출근 않을것이고 출근부 아니 출조표나 만들어 볼까요 음악 출처 : Bugsmusic 낚시는 즐겁게 뒷자리는 깨끗하게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다음글 출조부 댓글 8 인쇄 신고 탈퇴한회원 IP : 0e85a6b5524244c 날짜 : 2003-07-01 06:51 조회 : 5396 본문+댓글추천 : 0 비오는 화요일 머슴님도 아직은 출근 않을것이고 출근부 아니 출조표나 만들어 볼까요 음악 출처 : Bugsmusic 낚시는 즐겁게 뒷자리는 깨끗하게 추천 0 1등! 탈퇴한회원03-07-01 06:56 IP : 60ddd5f9dd00543 늙으마 잠도 없다던 울 아부지 말쌈이 생각납니더 요 밑에건 삭제비번도 없네~~ 신고하기 추천 0 늙으마 잠도 없다던 울 아부지 말쌈이 생각납니더 요 밑에건 삭제비번도 없네~~ 2등! 아카시아03-07-01 08:38 IP : 60ddd5f9dd00543 또 비가 오네요. 이런날이면 낙수소리 들어가며 콩뽁은거 하나씩 먹으면 좋은데.... 비록 기분은 꿀꿀하지만 또 하루를 시작하입시더... ......(아)..... 신고하기 추천 0 또 비가 오네요. 이런날이면 낙수소리 들어가며 콩뽁은거 하나씩 먹으면 좋은데.... 비록 기분은 꿀꿀하지만 또 하루를 시작하입시더... ......(아)..... 3등! 머슴03-07-01 09:05 IP : 60ddd5f9dd00543 용하님........... 저에대해서 넘 마니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어제 늦게까정 일했드만 피곤하네요^^ 어제덜한 작업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비도오는데 기분 꾸리꾸리 하게 지내지들 마시고 화이팅 함 하이시더~~~~~ 으라차차차차차차 화이팅~~!!! 신고하기 추천 0 용하님........... 저에대해서 넘 마니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어제 늦게까정 일했드만 피곤하네요^^ 어제덜한 작업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비도오는데 기분 꾸리꾸리 하게 지내지들 마시고 화이팅 함 하이시더~~~~~ 으라차차차차차차 화이팅~~!!! 낚시꾼과선녀03-07-01 09:35 IP : 60ddd5f9dd00543 아직 술이 가물가물합니다. 저런 멋진 물가에 앉아 있었으면...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용하님 멋진하루 보내시고...참고로 전 오늘 회사 생일이라 집에서 푹 쉬고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아직 술이 가물가물합니다. 저런 멋진 물가에 앉아 있었으면...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용하님 멋진하루 보내시고...참고로 전 오늘 회사 생일이라 집에서 푹 쉬고 있습니다. 탈퇴한회원03-07-01 09:40 IP : 60ddd5f9dd00543 용하님이 출근부도 다 만드시고... 오늘 어디 안 가십니까요? 저 번 처럼 댐이나 한번 갔다 올까요..ㅎㅎ 낚시꾼과 선녀님! 속은 좀 괞찮으신지요? 하필이면 데스크에 들렀다가 저희들을 만날게 뭡니까..그죠!!..ㅎㅎ 오늘 쉬신다니 그래두 다행입니다. 어제는 정말 반가웠심니다. 담에는 물가에서 함 뵙도록 지가 주선해 볼께요..^^ 신고하기 추천 0 용하님이 출근부도 다 만드시고... 오늘 어디 안 가십니까요? 저 번 처럼 댐이나 한번 갔다 올까요..ㅎㅎ 낚시꾼과 선녀님! 속은 좀 괞찮으신지요? 하필이면 데스크에 들렀다가 저희들을 만날게 뭡니까..그죠!!..ㅎㅎ 오늘 쉬신다니 그래두 다행입니다. 어제는 정말 반가웠심니다. 담에는 물가에서 함 뵙도록 지가 주선해 볼께요..^^ 낚시꾼과선녀03-07-01 10:06 IP : 60ddd5f9dd00543 속이 난리 났습니다. 어제 오는길에 미친병이 돋아 집앞에서 막창 구워놓고 혼자서 한 잔 더 했더니만 아침에 차도 어딨는지 지하로 지상으로 한참을 쏘 다녔습니다. 지금은 마눌이 끓여놓은 돼지김치찌게에 밥말아 먹고 있습니다. 딴따라님...물가에서는 쬐끔만 마십시데이~ㅋㅋㅋ 신고하기 추천 0 속이 난리 났습니다. 어제 오는길에 미친병이 돋아 집앞에서 막창 구워놓고 혼자서 한 잔 더 했더니만 아침에 차도 어딨는지 지하로 지상으로 한참을 쏘 다녔습니다. 지금은 마눌이 끓여놓은 돼지김치찌게에 밥말아 먹고 있습니다. 딴따라님...물가에서는 쬐끔만 마십시데이~ㅋㅋㅋ 용하03-07-01 12:38 IP : 60ddd5f9dd00543 오후에 데스크나 함 들리랬는데 뜻 대로 되질 않네요 저녘에 저수지나 지키러 가야겠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오후에 데스크나 함 들리랬는데 뜻 대로 되질 않네요 저녘에 저수지나 지키러 가야겠습니다 이글03-07-01 12:41 IP : 60ddd5f9dd00543 아!! 대물 만나기 (사실은 꽝치기) 딱 좋은 날씨인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월급쟁이의 비애 흑흑흑 그래도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 약은 약사에게 도둑놈은 캡스에게 ㅎㅎㅎ 낚시는 떡 사랑에게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아!! 대물 만나기 (사실은 꽝치기) 딱 좋은 날씨인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월급쟁이의 비애 흑흑흑 그래도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 약은 약사에게 도둑놈은 캡스에게 ㅎㅎㅎ 낚시는 떡 사랑에게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2등! 아카시아03-07-01 08:38 IP : 60ddd5f9dd00543 또 비가 오네요. 이런날이면 낙수소리 들어가며 콩뽁은거 하나씩 먹으면 좋은데.... 비록 기분은 꿀꿀하지만 또 하루를 시작하입시더... ......(아)..... 신고하기 추천 0
3등! 머슴03-07-01 09:05 IP : 60ddd5f9dd00543 용하님........... 저에대해서 넘 마니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어제 늦게까정 일했드만 피곤하네요^^ 어제덜한 작업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비도오는데 기분 꾸리꾸리 하게 지내지들 마시고 화이팅 함 하이시더~~~~~ 으라차차차차차차 화이팅~~!!! 신고하기 추천 0
낚시꾼과선녀03-07-01 09:35 IP : 60ddd5f9dd00543 아직 술이 가물가물합니다. 저런 멋진 물가에 앉아 있었으면...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용하님 멋진하루 보내시고...참고로 전 오늘 회사 생일이라 집에서 푹 쉬고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탈퇴한회원03-07-01 09:40 IP : 60ddd5f9dd00543 용하님이 출근부도 다 만드시고... 오늘 어디 안 가십니까요? 저 번 처럼 댐이나 한번 갔다 올까요..ㅎㅎ 낚시꾼과 선녀님! 속은 좀 괞찮으신지요? 하필이면 데스크에 들렀다가 저희들을 만날게 뭡니까..그죠!!..ㅎㅎ 오늘 쉬신다니 그래두 다행입니다. 어제는 정말 반가웠심니다. 담에는 물가에서 함 뵙도록 지가 주선해 볼께요..^^ 신고하기 추천 0
낚시꾼과선녀03-07-01 10:06 IP : 60ddd5f9dd00543 속이 난리 났습니다. 어제 오는길에 미친병이 돋아 집앞에서 막창 구워놓고 혼자서 한 잔 더 했더니만 아침에 차도 어딨는지 지하로 지상으로 한참을 쏘 다녔습니다. 지금은 마눌이 끓여놓은 돼지김치찌게에 밥말아 먹고 있습니다. 딴따라님...물가에서는 쬐끔만 마십시데이~ㅋㅋㅋ 신고하기 추천 0
이글03-07-01 12:41 IP : 60ddd5f9dd00543 아!! 대물 만나기 (사실은 꽝치기) 딱 좋은 날씨인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월급쟁이의 비애 흑흑흑 그래도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 약은 약사에게 도둑놈은 캡스에게 ㅎㅎㅎ 낚시는 떡 사랑에게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신고하기 추천 0
비오는 화요일 머슴님도 아직은 출근 않을것이고
출근부 아니 출조표나 만들어 볼까요
요 밑에건 삭제비번도 없네~~
이런날이면 낙수소리 들어가며 콩뽁은거 하나씩 먹으면 좋은데....
비록 기분은 꿀꿀하지만 또 하루를 시작하입시더...
......(아).....
어제 늦게까정 일했드만 피곤하네요^^
어제덜한 작업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비도오는데 기분 꾸리꾸리 하게 지내지들 마시고
화이팅 함 하이시더~~~~~
으라차차차차차차
화이팅~~!!!
저런 멋진 물가에 앉아 있었으면...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용하님 멋진하루 보내시고...참고로 전 오늘 회사 생일이라 집에서 푹 쉬고 있습니다.
오늘 어디 안 가십니까요?
저 번 처럼 댐이나 한번 갔다 올까요..ㅎㅎ
낚시꾼과 선녀님!
속은 좀 괞찮으신지요?
하필이면 데스크에 들렀다가 저희들을 만날게 뭡니까..그죠!!..ㅎㅎ
오늘 쉬신다니 그래두 다행입니다.
어제는 정말 반가웠심니다.
담에는 물가에서 함 뵙도록 지가 주선해 볼께요..^^
어제 오는길에 미친병이 돋아 집앞에서 막창 구워놓고 혼자서 한 잔 더 했더니만
아침에 차도 어딨는지 지하로 지상으로 한참을 쏘 다녔습니다.
지금은 마눌이 끓여놓은 돼지김치찌게에 밥말아 먹고 있습니다.
딴따라님...물가에서는 쬐끔만 마십시데이~ㅋㅋㅋ
저녘에 저수지나 지키러 가야겠습니다
대물 만나기 (사실은 꽝치기) 딱 좋은 날씨인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월급쟁이의 비애 흑흑흑
그래도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
약은 약사에게 도둑놈은 캡스에게 ㅎㅎㅎ
낚시는 떡 사랑에게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