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선배님들 밤새 무고하신지요.. 수아님은 다리가 후둘려서 고생하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만에 한가하네여..현장도 안나가고..매장만 지키고 있읍니다.. 환절기 감기조심들 하시고..늘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가정의 화목에 힘을 쓰셔서 낚시의 즐거움을 한층더 높이시기 바랍니다.. 이상은 새벽부터 하얀 부르스로 하루를 여는 허접 조사였읍니다
50분만 있으면 ~~집으로 고고 ~~~~ㅋㅋ
점심은 다이 ....
15빠!!!! 어감이 좀 안좋네요..씹 오 빠..ㅡㅡ;;
뭔가 이상해......컥!!!
고생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