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는, 종 특성상 낯을 많이 가린다. 야생이라는 극도의 긴장 속에서 생활하다보니 사회성이
지나치게 결여된 나머지 심지어는 짝짓기 조차 하지 않아서, 최근에는 멸종 위기 상태가 될 정도이다.
치타의 심각한 사회성 결여를 치료하기 위해, 한 동물원은 어린 치타들과 리트리버 강아지를 함께
지내게 했는데... 리트리버들의 친화력과 자신감을 치타가 학습해서 모두 밝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골댕이는 사랑입니다~ >.,<ㅋ
치타는, 종 특성상 낯을 많이 가린다. 야생이라는 극도의 긴장 속에서 생활하다보니 사회성이
지나치게 결여된 나머지 심지어는 짝짓기 조차 하지 않아서, 최근에는 멸종 위기 상태가 될 정도이다.
치타의 심각한 사회성 결여를 치료하기 위해, 한 동물원은 어린 치타들과 리트리버 강아지를 함께
지내게 했는데... 리트리버들의 친화력과 자신감을 치타가 학습해서 모두 밝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골댕이는 사랑입니다~ >.,<ㅋ
골댕이 성품은....
진짜 천사입니다 ㅎㅎ
마당을 보면,,
깊은 생각을 하면서,,,
뒷짐지고 서있지 않나요???
.
.
울 아부지께서,,개 고양이는
삼년이상 집에서 키우믄,,사람될라고 그런다고,,,ㅎ ㅎ ㅎ
네마리 십칠년 델꼬 있는데,,
가끔 두다리로는 서요,,,뒷짐은 못지지만,,,
당췌 먼생각을 하는지,,알수는 없어요,,
죄송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