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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IP : 264dac8dffc4588 날짜 : 조회 : 1487 본문+댓글추천 : 0

아들내미 칼국수 좋아 한다고 일흔이 넘은 노친네가 밀고밀고 쓸고쓸고 해서 보따리 들고 오셨네요^^ 잘 먹겠습니다!! 호박넣고 간장 맛있게 만들어서 ~~냠냠 !! 후~루~룩~ 점심전 이면 젓가락 들고 옆에 앉아유ㅠ 맛난 점심들 드세유ㅜㅜㅜ
칼국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수제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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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IP : 91ee17347f45a10
지두 엄청 조아하는데.........

엄니 안계시니 영원히 맛보기는 틀렸네요.

부럽습니다.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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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d17d71d5587f0d2
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득한 시절에 많이두 먹었었는데...먹고싶습니다...간장 맛있게 얺어저....

한젓가락 .후루룩...신김치 한입....아~침너머 갑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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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4071b778363082
기계로한것처럼

정확한데요 놀라워라 ~~~~

굴넣고 김치넣고 칼국수먹구잡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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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37e6a5114a1969
수타!!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먹음직 스럽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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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439f8a124d790e
뭐니 뭐니해도 어머니표 칼국수가 최고죠....

약간 출출한 시간이라 엄청 땡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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