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 몇자적어봅니다~~저번주 수욜인가 보내서 지금까지 첫날 070 이라고 전화하니 이번주는 수리되서 출고 될거예요 라고 여성분하고 반나절 40통넘게 걸어 겨우한번 통화하고 이번주 연락이 하도 없길래전화를 하니 수신불가 등록햇는지 귀하의전화는 받을수없어 잠시후에ㆍㆍㆍ 참나ㅡㅡ 여기서 횐분들한테 여쭌 휴다전화도 이젠 아예 수신불가ㅡㅡ 네이버 카페에또우찌우찌 해서 찿아가서 글등록 해놨는데 함흥차사~~이미 코에텍 초심을 잃은거는 알지만 고객과 소통은 벽을 만들지 말아야 되는거 아닌지요 ㅡ정내미 다떨집니다 코어턱 이제는 첨에는 이랬을까요 과연???전화하면 바로 받고 수리 2~3일만에 보내주고 배터리 까지 하나씩 주면서~~ 지금은 초심자체를 찿아볼수가 없네요 징합니다 5일동안 수백통 전화발신이 안되는거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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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오늘 고어텍 스마트캐미 주문했는데...
살짝.. 걱정되긴 하네요 ㅠㅠ
낚시인이 호갱이라 생각하는듯...
암만 떠들어도 그냥 사 주니까요.
가격 해마다 1~20% 매년 올려도 다 사줍니다.
AS 그지 같아도 삽니다.
그러니 조구사가 안변합니다.
주머니 채워주는 호갱들이 천지 삐까린데...
아주 슬픈 현실이죠.
세상 똑똑한 분들이 유독 낚시인이 많은데...
허똑똑이죠.
낚시인...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행하지도 못하고
또는 행한들 누리질 못하는 이상한 공생 관계.
소비자를 우롱하고 우습게 여기는 조구사는 퇴출되야 함에도 불구하고 쓴소리,불만의 소리를 내지르면
고소나 해재끼고...지들 봉창 채워주는 조사님들을...
내돈내산인 제품 소비자로써 당당한 권리를 주장합시다.나만 안사면 되는게 아니라...
건바이 건이라도 커뮤니티에 정보 공유하고 공론화해야 됩니다.
언제까지 호갱님 소리 들어야 할까요...ㅡㅡ;;
모업체...월척에 공유해도 됩니까?
말 한마디에 꼬랑지 내리더군요.
조구사는 협박으로 들리겠지만 소비자인 제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권리 행사인거죠.
이래야 느리더라도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반보지만...1년후 180보가 넘는 길을 걸어 왔을것이고 그마만큼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070 전화하니 아가씨가 받아서
주소를 안적어 보내서 못보냈다고
6일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