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들의 주말은 늘 그렇게 설레고 바쁘고....
일요일 밤이 되면 그래도 가뿐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그 중에서 마눌과 같이 공감하며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며 즐기는 것이 바로
--- 콘서트 7080!---입니다.
그 때 그 서정적인 가사에 감미로운 노래들....
청춘시절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혹시 배철수가 진행하는 이 프로 시청하시는 분?
행복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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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세대는 아니지만
국민학교 시절 어릴적 듣던 노래들이네요
좋은노래 들려주고 갔네요
7080이나 나가수보면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눈과귀로만 듣는 노래보다
가사 하나하나 리듬 구절구절이
가슴에 찡~~하고 전해져오는것이 좋습니다
수로에 물찻다고 짬낚다녀오느라
오늘은 두 프로 전부 못봣네요 ㅎㅎ
아직 주무시지 않으셨네요.
노래방 가면 부를만한 노래가 트롯 말고는
대부분이 7080 노래들이죠.
풍경님도 짐작컨데 좋아하실 걸로 생각됩니다.
운전하실 때 노래들으며 신바란 나시길....
쌍마님은 위 아래를 다 아우르는...
뽕짝은 물론 7080노래,최신 유행가도 두루 ....
저빠따에 누워 ~ 외로운물새될까 ~ 디띱 띱띠리 ~ 딥띱띱 띠리 ~
이런것들이 7080노래입니까?
이런노래들 다시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섹소폰 연주사진은 포스작열입니다.
노래들 많이 아시죠?
담배는 청자..
노래는 추자..
그당시 김추자는 지금의 이효리 급이었는데..^^
동녁에 해뜰때~~어머님 날때리시고~~~귀엽던 내얼굴~~~시퍼런멍이드~~네.ㅋㅋ
친구여~~~서러워~~마라~~~
끝없는~~몸~~부림에~~ㅋㅋ
옛노래는 가사가 참 서정적이여요 ^^
몆일전 7080 라이브 내부인테리어해줬는데...
밴드 에맞춰 노래부르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
늘~~안출기원합니당 ^^
요즘노래도 무지 좋와해요
방청 했읍니다
생각보다 관객이 많더군요
표가 없어서 못갈뻔했는데
동생부부가 어렵게
표를 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