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총각이 있었는데 어느날 완전이쁜 여자 산타가 왔담니다.
그 이쁜 산타가 선물줄려고 필요한걸 말하라했는데...
노총각 왈: 선물은 됐고 함 주면안되요?
이쁜산타가 그래서 알게따고하고 옷을 막 벗고 있는순간...
노총각이 감격해서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ㅠㅠ ㅠㅠ
그순간 갑자기 이쁜 산타가 옷을 다시 확 입으면서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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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우는아이에게 선물을 안줘. 잉...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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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총 2개랑,노래하는 꼬북이 포장해놓고
이름 적어서 애들방 앞에 놓아두었는데....
저의 아버지도 저 어렸을적에 아마도 이 마음이었나 봅니다.
제건 선물이 없네요 ㅎㅎ.
근데 진짜 이쁜싼타가 있긴 있습니까
소재좀 파악해 주세여.
산타ㅜ팬티랑 브라 입은 그산타맞죠..ㅜㅜ
줫다 뺏는 산타 당신이 미워~~요~^^
일년을 더기다려야 하니...
웃고 갑니다
가죽팬티에 가죽 브라자를 차고
부츠를 신고 째칙을 하나 들고
휘두르면서 씨익 하고 웃으면서
변태산타로 ^^
즐거운 주말되세용..ㅎㅎ
아깝겠네요 ㅎ
근디~~ 근디~~~
얼굴을 보니~~~
쌍마님~~ㅋㅋ
텨~~~~
우짜노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