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들 하시고...이미 일잔 하셨겠네요^^
오랜만에 글 쓰는듯 합니다 ㅎㅎ
그동안 쓰던 각도기...
구 프로피싱이었는데...주물파손2회..
하대봉 고정볼트 용접부위 파손...
슬슬 보내줄때가 된것 같아 핫한놈으로 결정 했습니다^^;
전에 쓰던건 고쳐서 스페어로 들구 다녀야쥬...
각도조절쉽고 다 좋았는데...
한 세가지 정도 리스트에 있었는데...
그동안 as 받을때마다 왕복택배에 ..
기다리다 낚시가서 땡볕에 시커먼스 되구 막그랬거든요...ㅠㅠ
조만간 사용기 올려 보겠습니다^^
내돈내산으로 냉철하게...판단 해보고 알려 드릴게요^^
편안한 밤 되셔요~~^^
장비영입 축하드려요
가로가 접을때 손가락 조시요
낑기면 무게때문에 마이 아파요
또하나 가로바 접을때 노브볼트 쪽으로
접으면 노브손잡이 뽀사져요
이제는 힘이없어 쇠몽둥이는 들지 못합니다 ㅎㅎ
새로운 장비영입 축하드립니다^^
제가 설치를 잘못했던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려 박는건 괜찮은데 콩나물님 말씀처럼 접을때 손꾸락 조심하세요..
상대봉 무게가 상당해서 잘못해 낑기면 딥따리 아픔니다..(당해본 1인)
버리셔유~~
군위총각 보내유?
꽤 비싸던데..
물가에 자주 나가지도 못하시면서
언제 쓰실건지..ㅎ
안보는게 나았는데 ㅠ.ㅠ
무겁한데 튼튼하니 좋습니다 ^^
신규영입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내도 이참에 저렁거 하나 ??
짐 늘어나고 무거워서 아직인데........
안그래도 접을때 중앙볼트 꽉조아도 하대봉
때리는 소리가 나는군요...;;
쓰레기봉투님
각도기무게야 뭐...익히 잘알고 있어서 ^^
중간속봉이 휘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두바늘채비님
저야 아직 불혹도 안되었는데..
금손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쏠라이클립스님
전 워낙 소녀처럼 물건을 만져서요^^;
손꾸락 낑길 일은 없을거에요^^;
재시켜알바님
맘에 안들어도 써야쥬..
마누라 카드찬스 썻는디요 ㅡㅡ;;
노지사랑님
아아니...군위 총각분은 바람 나셔서
막 낚수 안하신다고 ㅠㅠ
효천님
물가에 자주 가고싶지만 ㅠㅠ
생업이 우선인지라 ...
오늘 똥바람 부니까 조용히 갔다 올려구요^^;
대책없는붕어님
글쥬??
저야 텐트보다 파라솔 선호하는 사람이라..
텐트는 없어도 파라솔각도기는 있어야...
뭉실뭉실님
누가 그러더러구요..
행복은 미리 땡겨쓴다던가..^^;
아시쥬??
별이아빠님
안그래도 구매리스트가 한 3가지 정도였는데
후회 없길 바래야죠...
대물도사님
조꽈는 저수지 똥꾼한테 털릴까봐 일부러 못잡는척 하는 거에유...소문나면 난리납니다^^ 아시면서 ㅎㅎ
리박사님
양산이 더 비싸유.. ㅡㅡ;
어캐 쿠팡으로 양산 하나 보내드려효??
일단 지르셔요....(물귀신 작전..) ㅎㅎ
받침틀 부터 사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부럽습니다.
이년간..영..오질 않네요..찬스가..
ㅡㆍㅡ
마눌님 갱년기 왔나봐요..
요즘 무셔요..ㅜㅜ
장비는..미리미리 챙기는거 좋은검미다..
절대 휠일 없는
무지 두꺼운 스댕 파이프로
제작 했구만요 ..
쓰시다가 맘에 안드시면
깨톡 하세용 ..^^
그 블로그 가보니까 막 총쏘시고 하던데..
몸 사리셔야죠...^^;
규민빠덜님
감히 펜트하우스 사장님께 쓰던걸 어찌 드려요..;;
오늘 쓸거라서 ....
엄청 튼튼할 듯. @.@
만렙!!.
멋쨔부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