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했습니다

먼저 염려해주신 여러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직 절뚝이기는 하지만 걸어 다닐만 합니다 오늘까지만 쉬려고 합니다 혼자 하는일인지라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사람하나 대기시켜 놨습니다 내일부터 밀린일 하려면 휴우~~~ 생각보다 심각하게 연골파손이 되어 조금 길어졌네요 이제 청춘은 간것 같다는 아쉬움 말고는 그리 뭐.......... 너무 많이 써서 그렇다는데....... 몸들 아껴서 쓰시구요 건강이 제일 이란말 진리라고 생각 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몸조심 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모든님들 원하는일 뜻대로 이루시기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