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x호에서 생긴일

한 2주 되었나요 남도 출조 가기 전전날 원빈님에게 비밀병기를 하사받는 자리 왼쪽부터 원빈님(월척에서 온x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이심) 현빈님(월척에서 샬x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이심) 공유님(월척에서 긍x로OOO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이시다가 지금현재 가x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이심) 그리고 평x호에서 생긴일 원빈님께서는 바쁘셔서 참석을 못하시고 현빈님과 공유님 함께 하셨습니다 평택호 고수이신 현빈님의 친절하시고 고마운 안내로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좋은 수로포인트에 대를 폈어요 하지만 저는 수초대로 들어가지 않고 저는 물론 차에서 2m 편한자리, 고기 없을거 같은 맹탕 수문앞 ㅋㅋ 띵가띵가 이것이 실전 영혼방생 낚시다 앗 그런데 이럴수가 한 두어시간 했는데 입질이 없어서 대를 접을려는데 현빈님이 표현 그대로를 옮기자면 "(제정신이 아닌) ㅁ ㅣ친붕어 한마리가 거기 있었던 것이라고..." ㅋㅋ 그래서 일행은 그쪽 수로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저녁에 강풍,천둥 번개 비바람에 밤낚시 제대로 못하고 일찍 철수를 하게 되었지만 왠지모를 매력이 있는곳 올해 가기전 한번더 들이대 볼려고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