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자부러더만 휘유^^ 오늘 그디어 남도 출정 씨익~~ 마눌님이 몸살이 걸렸는가 오늘 일 못하겠다네요.. 괜시리 미안해지네유 퇴근해서 애들 태워서 시골에 데려다주고 전 영광으로 날르고 내일은 마눌님이 매장보고 퇴근하면 버스타고 시골로 가고.. 나 하나 편하자고 온식구들이 고생을 쩝 ...
합니다..동낚님 월하심 올해 저두 가야할것 같네요..
그나저나..하늘색 조코~~♬
더중요한건,,,,덩어리 걸었을때 떨구면 안되유~~
안쳐준다나 어짼다나 ,,, 암튼지 랜딩두 안전랜딩유^^
"늙어마 보자" 이를 갈거구만유
안가에서 도보 10초는 별로인거 아시죠?
밑밥 뿌려 놨을 수도 있지만~
잔챙이만 끓을꺼시고(저번에 누가 앉았던 가운데 자리)
상류
다리 위쪽 찌만 서면(30~40Cm) 상류에 널으세요~
상류 찌 안서면 수문 가까운 곳
대단한 팁입니다? 아시죠?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