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울고 나도 웁니다. 큰딸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딸이 새벽 내내 그리는 웹툰. 그 창작의 고통을 알기에, 고맙기도하고 짠하기도 합니다. 아빠 미모 망가질까, 영맨에게 부탁해서 선팅도 최고급으로 했다네요. 아무래도 조과로 보답해야겠습니다. 낚시 갑니다. 이젠 담배 끊으라는데... ㅡ,.ㅡ"
너무 흘리신거 아닙니꽈~~!!
부럽네요~^^
행복하시겠어용~
저희 딸램도 20년후면 가능하려나~ㅠㅜ
아빠 전혀 닮지 않은 효녀딸을 두셨네요.
막부럽고, 질투나고, 그럽니다.
근데
정화는 서울 사는 허여 멀건한 3춘한테는 뭐 없답니꽈?
저는 아들만 둘이라 슬퍼요 ㅡ,.ㅡ
오짜하세요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부럽따~~~~~~요.....
대 피터님이 왜 작아보이...
아닌가?
효녀가 준 선물에 눈물이 넘 적네요.
한 양동이 쯤은...ㅎㅎ
조과로 보답하실수 있을지는 미지수 이지만
억수로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
행복합니다~~^^
늘 안전운전 안전출조
하시고,
아빠가 4륜 좋아하는거 알고,
4륜으로 선물해줬네요.
색깔도 비스무리한걸로요^^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ᆢ^^
좋은선물 받으셨네유ᆢㅋ
함 운전석에 않게 해줄거쥬 ᆢ?
바로 날라야징ᆢㅋㅋ
엄청 좋아뵙니다.
내 택시랑 바꿔요`~
아님 딸내미를 바꾸던지~~
"축하" 왕"축하"!!
너무 부러워서 졌습니다...ㅠㅠ
카키색 칼라 멋집니다
지리신거 같은디ㅡ.,ㅡ
삥을...
부러워서 그러는거 절대 아닙니다.
따님도 글(그림)을 잘쓰시나 보네요
안전운행하시고
오늘은 기분좋게 (자라)사짜 한수하세요
축하드립니다
너무나도 멋지고 값진선물
정말 대박입니다~
부러우면 진거라던디...ㅡ.ㅡ
따님이..웹툰 작가셨군요..
내 처음볼 때 알아봤다라는..
울 아들 스물여덟인데 어찌 않될까요?
시아버지도 선물 쫌...
축하드립니다.
신나시겠습니다.
산꼴짝 쬐메한 소류지에 함 드가입시더..
축하드립니다.ㅎ
축하 합니다 ^^
색깔이 곱네요^^
함봅시다.
정화야 내가 뺏는다
이체 하셨쥬???
아니믄
다 꼰질러유~~!!!
했는데 드뎌 나왔군요
차 길들이기 한번하셔야쥬~~
당진으로 고고싱?
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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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아프고.
부럽고
축하도 드리고요.
저도 예전에 아부지 그랜저 사주는게 꿈이 였었는데..
못 사드렸고..울 마눌이...울집 빚을 좀 많이 갚아 줬어요... 그랜저 몇대...^^
저는 내후년에 딸이 대학 입학하면
차 사줘야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