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시골집에서 홈캠중입니다~~~ 물가에 계인분 방한준비 단디 하셔유~~~~
보일러 키고 등 지지고 있습니다~~~~
아빠의 정성을
기억하길...
부럽네요^^
애들 좋아하겠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련하게 추억으로 남기를...
텐트는 사 놓고 수년째 흙 한번 묻히지 않고 있네요... ㅎ
왜 힘들게 텐트에서 자냐고 핀잔줍니다.
한창 좋아할때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중학생만 되어도 따라다닐 생각을 안하더군요.
유치원 다닐때인가? 밤낚시 따리가서 낚시대 하나씩 펴주고, 컵라면 끓여주고 내 낚시대 펴는데 라면 다 먹었다고 집에 가자더군요...ㅋ
여자아이라 그런지 잘 따라 댕기는편입니다
늘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