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애들이 홈플러스에 뭐 사러 간다더니.. 해골?인가 쓴게 제 막내딸이네요~^^
아빠를 닮았나요?
헐리우드로~~~따님을~~~^^
저거 쓰고 낚시 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흠...단체로 맞추면 괜찮겠는데요.
머..야밤에 서로 얼굴은 못보는거고 봤다간....
참 재미난 상황이네요.
나두.....저런 딸하나 있었으면.....ㅜㅜ
눈이 크고 코가 오똑,....--
장인어른..?!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