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낙시하다 입질이없어
갑자기옛날생각이나
월님들께정중히여쭙니다
제가90년도초에 부천에서
직장을다녔읍니다
그당시과림저수지유료터이데
그곳에서낙시스승을만났읍니다
저보다서너살어린분이신데
그분에게서떡밥낙시를체계적으로
배웠고요
그전에는대충하는그런수준이었읍니다
본론을말씀드리게요
그분응그당시거북이떡밥이라고떡밥과
장비를파는소위나까마하시는분이었는데
자기는환상적인찌올림을보면
특히밤낙시때 오르가즘을느낀다고합니다
실제로사정도하는걸본적이있읍니다
혹시월님중에도경험하신분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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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야 할것같습니다ㅎㅎㅎ
붕어 찌올림이 환상적이었다해도 그건 다른 느낌 아닌가요
꾼들이 찌올림을 보고 비교하는 얘기로 사정을 운운하는 거지요
그분 진짜 이상한거 같습니다!!
별거에 다 ,,,,,
엉뚱하신분 같은데요 ㅠㅠ
생리적으로설명이되질않는_______
그걸자신이친한분에게는 애길하더라고요
갑자기생각이나서
지저분한애길올려 민망합니다
만성 전립선염이 있었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저는 그냥 점잔하게 꼬물락 거리는 예신에 심장 박동수는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상상할수가 없는 일입니다.
즐거운 저녁이되세요~
아마도 낚시를 엄청나게 사랑하시는분 같습니다...^^